1.전문포교사 신행지도자로서 신도님들과 함께 어울려 지도자가 먼저 모범을 보여준다.

어차피 선행을 할 바에야 최선을 다한다.

즉 목적에 맞게 행하여야하고 최선으로 행하여야하고 그리고 알맞게 행하여야한다.

신도들과 함께 본보기가되어주면 함께 선행을하면 복을받고 악행을하면 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믿게 될것이다.

전문포교사로서 신행활동을 하기 위해서 매월2회씩 신도들과 사찰 순례를하며 순례가는 사찰에 대해 자료를 준비해서 설명해주고 함께 108배도하고 천수경.금강경.반야심경독송도하고 다 같이 신행 활동을 하면서 불교에대한 신심을 돈독하게 하고 환희심을 느끼고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