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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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 위령대재,하늘엔 선명한 해무리

이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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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 위령대재,하늘엔 선명한 해무리

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에서 전사한 국군과 UN참전국 장병등 나라의 부름을 받아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19회 호국영령 위령대재가 68() 서울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열렸다.

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국군불교총신도회가 주관한 위령대재에는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 군종교구장 선묵 헤자스님, 국군불교총신도회장 부석종 해군 제독, 합참 차장 최현국 장군, 군승단, UN참전국 무관단, 포교사단 포교사, 서울 봉은사-화계사 신도 등 3000여명의 불자들이참석,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위업을 기리고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한국불교 전통의례 전승원 학장 정오스님 일행의 집전으로 열린 제1부 천도의식은 전몰장병의 혼령을 모시는 영가청혼, 영가단의 위패를 불단에 모시는 이운의식, 차와 꽃을 올리는 헌다-헌화, 공양 순으로 이어졌다.

2부 추모법회는 단군성조 개국 이래 오늘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천도법회 봉행을 알리는 총弔銃 발사, 세계평화를 발원하며 인도 룸비니동산 평화센터에서 이운 해온 평화의 불점화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종특별교구장 선묵 혜자스님은 봉행사에서 하나 뿐인 생명을 헌신하신 모든 전몰장병의 혼령들이 열반극락에 드시기를 간절히 기원하자고 발원했으며, “국난시 마다 고난을 함께하고 용기를 준 호국불교는 오늘의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었음을 자부하며, 오늘 불을 붙인 평화의 불의 의미를 살려 전쟁없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가는 길잡이로 삼자고 다짐했다.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호국영령이시어, 모두가 당신의 덕분입니다라는 올해 위령대재 표어를 인용하며 시작한 법문에서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웃을 대신해서 산화한 호국영령들이 바랬던 안전하고, 평화롭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다짐하고 과거에 묶여 대립과 분쟁만을 일삼는 다면 미래는 없다것을 명심하고 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자고 독려했다.

이 날 위령대재가 열리는 동안 전쟁기념관 상공에는 공교롭게도 곱고 선명한 해무리가 나타나 참석자들이 탄성을 부르며 스마트폰으로 즉석 사진컨테스트를 벌이며 신묘함을 한 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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