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9월6일 금, 민간인 성직자 보수교육에 다녀왔습니다.

울산지역단 홍보위원

view : 1886

5cacd406039414f3580c11b4f81eb29e173fedb8.jpg

1, 9월6일 금요일, 부산 53사단 사령부에서 민간인 성직자 보수교육을 받았습니다.

군포교팀 참석자는 묘각 전기택 포교사, 도신 김인열 포교사, 가연심 배정숙 참석했습니다.  

중점 내용은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여러므로 혼란이 있을때 종교 역할의 중요성을 교육받았습니다.

일상시 종교의 역할은~ 개인과 가정의 행복 추구를 위하여~ 사회의 안정과 질서 추구를 위하여~ 평화롭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역할을 한다.

비상시 종교의 역할은~ 국가 보위保衛 라고 하는 외적인 면에 단결하고, 대한민국의 항구적恒久的인 번영을 위해 상호 신뢰의 회복이 필요하다. 국가나 민족이나 서로 상호간에 협력하지 않고, 나라를 허물어 트리고, 이웃을 괴롭히고, 남을 상하게 하는 이러한 지금의 모습이 바로 ''비상시다.'' 세상 사람들이 다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데 성직자 역할을 해야 이것이 참으로 중요한 일을 이루는 사람이다.

2, 참으로 중요한 일을 이루는사람이다는 라는 말을 되새겨 봅니다.

교육 마치고 53사단 호국자운사에 새로 오신 (은광)정희원 주지법사님 찾아 뵙고 군부대 현실적인 어려운점과 1대대 군법당 새로 짓는 것에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울산 지역 군 장병들에 아낌 없이 지원해주시는 정토사 회주 덕진스님께 감사의 인사도 전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리아 난민 영상을 보며, 국가의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봅니다. 우리 나라를 지키는 장병님들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군포교 문수팀 가연심/배정숙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동입력방지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