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그런 절은 일부 아는 지인들 사이에서 소문없이 그냥 지인들과의  관계를 유지 시키고자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공개적으로 그런 교육을 시키는 절은 없습니다.

어떤 손버릇인지는 모르겠으나 ....... 가까운 절에 아는 곳이 있다면 주지 스님에게 부탁하면 남는 방있으면

대부분 묵도록 해줍니다. 밥도 주고요 다만 그곳에서 시키는 일이나 심부름 정도는 해주셔야 합니다.

절이라는 곳이 어던 교육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공개 적으로 그런 일을 한다고 광고성 글이나 말등은 하지 않습니다. 얼핏 입소문나서 000누가 거기아는분 있어서 아이를 맞겼더니 우리 아이가 조금 달라 졌드라 이런거겠지요. 그런 사찰이나 절은 없습니다.

참고로 아니가 어렸을때 손버릇 같은 것이 나빠지면 주위 환경 탓이 매우 큽니다.

환경을 개선 시켜 주시고 어던 불만과 표시로 그런 행동을 하시나 관찰을 하신후에 그에 합당한 답을 모색 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무작정 아는 절에 맞긴다고 그것이 하루 아침에 해결 되겟습니까?

그리고 부모님이 못고치는것을 스님들이 고칠수 있다고 생각 하시면 큰 오산 입니다.

제 1의 교육자 이자 상담자 친구가 부모님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의사 표시를 못하고 에매한 문구나 언어 등을 사용하기전 자신의 의사 표시를 불안전하게 될경우 이상한 행동이나 표현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의 문제를 정확히 집어 내시고 그에 맞는 답을 모색 하시어 건강한 아이로 거듭 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