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주

단장 인사말

제주지역단 단장
김 문 홍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10대 제주지역단이 출범하는 해 이기도 합니다.
지역단원 여러분! 포교활동은 어렵습니다. 각자 직장과 사업등 생업에 종사하면서 포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강경에 부처님 진리의 전법은 삼천대천세계를 가득 채운 칠보의 가치보다 크며, 그러한 무량의 공덕이 포교사의 공덕으로 돌아 온다고 했습니다.

힘들 때도 많지만 보람과 기뿜의 시간들도 많았을 줄 압니다.
활동하다 힘든 일이 있으면 상호 분담하고 협력 도모하면 한층 쉬워질수 있습니다.
단원 여러분들에게 당부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첫째 화합, 소통하는 분위기 조성입니다.
부처님은 일체법이 진실도 없고 거짓도 없다고 하셨으며, 옳은 것에도 집착하지 말고, 그른 것에도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상호간의 공경하는 마음으로 대하며, 논쟁을 피하고 좋은 화법을 사용하는 운동을 전개합시다.

둘째 전문포교사 자격을 취득하는 일입니다.
요즘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활동하는 분야들이 전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포교원과 포교사단에서도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모든 단원들은 이 점 깊이 인식하여 관심을 갖도록 합시다. 특히 현장포교의 활동팀장 이상은 모두 동참토록 합시다.

셋째 “붓다로 살자” 행복여행 수행일지 적극 활용입니다.
재가 불자들의 뚜렷한 수행 지침서가 없었는데, 포교원에서 신행혁신 차원에서 배포된 “붓다로 살자” 책자가 일목요연하고 알기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전법활동 시에도 적극 활용토록 하고, 단원들도 이 지침서에 의하여 붓다로 살자 수행을 일상화해 나가도록 합시다.
새해에도 단원들 여러분들의 가내 부처님 자비광명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불기 2562년 1월 1일 제주지역단장
도법 김 문 홍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