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전충남

단장 인사말

 대전충남지역단 단장
유 희 열

 

삼보전에 귀의합니다.

자랑스런 대전충남 지역단 법우 여러분!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부처님 가피로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셨음 합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내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고, 내가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고, 내가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며 평소대로 평상심을 이루지 못하며 포교활동에는 아쉬움이 많았던 시간들였습니다.

 

포교 환경의 주변에는 사회의 많은 것들이 제약하고 변화시키기도 했습니다. 비대면, 온라인의 가속화로, 군포교 현장에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단순법회는 한계를 맞고 있는 듯 합니다.

모든 포교활동 이 새로운 시대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좀더 전문성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고 사랑으로 감싸는 보리심과 자비로운 손길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 지역단은 새로운 중심부가 되고 있습니다.

세종의 광제사, 계룡의 영외 군법당 홍제사, 군부대 이전으로 포교사가 부족합니다.

저는 포교사 1인 인연맺기 운동을 시작하겠습니다.

활동하지 않고 있는 포교사를 복권시키고, 불교대학 학생들이 포교사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합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로 이해하고 전문적 포교를 위해 염불, 목탁습의, 명상, 선지식 초청특강 등 재교육 복습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교구본사는 물론 우리를 도와주시고 계신 사찰, 천안시 불교 사암연합회 등과 항상 가까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도울 손길를 준비합시다.

 

자신이 하는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찬양받을 만한 사람은 가장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다라고 슈바이쳐 박사는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 포교사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포교가 좋은 조건을 갖추고 하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포교 현장에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행복한 마음으로 즐거움과 보리심으로 어려움을 이겨냅시다.

나누어도 부족함이 없고 내주어도 아깝지 않는 따뜻한 사랑을 풍성하게 하는 포교사 되시기 바랍니다.

 

지상 유희열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