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

단장 인사말

서울지역단 단장
정 청 현

안녕하세요?

서울지역단 포교사 여러분! 새해 인사 올립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가정이 평안하고 부처님 가피가 현전하시기를 진심으로 발원합니다.”

2019년은 기(己)자가 오행으로 보면 ‘흙’이라는 뜻의 토(土)에 해당하고, 돼지는 예로부터 재산과 복의 근원으로 여겨진 길상의 동물로 여겨졌기에 올해는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이러한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정말 소중한 것들이 삶의 의지가 되고, 도반이 되어 우리의 곁을 떠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잘 지키고 가꾸어서 황금돼지의 풍요한 삶을 다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우리들 마음의 본바탕은 허공 같아서 곧잘 허공에 비유하곤 합니다. 먹구름이 태양을 가리든지 그 구름에 소낙비가 내리든지 항상 허공은 무너지지도 않고, 물들지도 않는 청정광명 본체이기 때문입니다.

올해에는 지난 일 년 동안 서울지역단에서 일어났던 많은 거친 구름들을 한자락 내려놓고 차분하게 하나하나 점검하고 검토하면서 행으로 실천하는 서울지역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여러 포교사님들과 함께 수행과 포교의 정점을 향해 마치 물들지 않는 태양과 허공처럼 부단히 노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교사단 서울지역단장 여여성 정청현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