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

단장 인사말

 서울지역단 단장
정 청 현

서울 지역단 포교사 법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일 년 동안 포교현장을 누비시며 전법활동과 수행에 전념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사다난했던 기해년(己亥年) 한 해를 보내고 새로 시작되는 경자년(庚子年)을 맞이하면서 서울지역단 모든 포교사님들께 부처님의 덕화(德化)와 법향(法香)이 가득 훈습되어 감사와 희망이 용솟음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발원(發願)합니다.

 

그리하여 언제나 바람처럼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하고, 온갖 유혹과 폭력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 갈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포교사이기를 서원(誓願)하고,

모든 삶의 굴레 속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화해와 평화스러운 얼굴로 포교현장에서 꿋꿋하게 전법하시기를 서원(誓願)하며,

결코 화려하거나 투박하지도 않지만 소박한 삶의 모습으로 포교사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그런 아름다운 포교사가 되기를 서원(誓願)해 봅니다.

 

서울 지역단 포교사 법우 여러분!

올해에는 지난해에 계획했지만 이루지 못했던 일들 중에서

방만한 부분의 조직을 재정비하고 신규포교사의 심도있는 교육과 서울지역단이 보다 내실있고 모범적인

지역단이 되도록 인재 양성과 재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 여러 포교사님들의 가정이 건강하고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불기 2564년 경자년 원단에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장 여여성 정청현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