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광주전남

단장 인사말

광주전남지역단 단장
윤 중 근

거룩하신 삼보님께 귀의하옵니다.

불기2562년 戊戌年 새해를 맞이하여 광주전남지역단 포교사 여러분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에도 포교현장에서 부처님 법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신 포교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포교가 곧 수행이라는 확신으로 삼보를 수지 외호하고 보살도 실천과 함께 정법을 홍포하며 불국토를 건설함이 최상의 목표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 불교계의 열악한 환경에도 오직 전법의 서원으로 다함께 정진해주신 덕택에 본 지역단이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포교사여러분!
우리 불교는 행의 종교라고 합니다. 우리는 포교현장에서 또는 일상에서 좋은 글과 이야기를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에 대한 단 한 번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올해에는 우리 모두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포교사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포교사단은 재가불자의 일선에 선 지도자임을 항상 잊지 말고 자기수행과 공부를 쉬지 말고 진력해야 하겠습니다. 공부하다 죽어라는 혜암스님의 벼락같은 화두를 쫓아 공부하여야겠고, 또한 내가 지금 하는 일이 공부라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실천 행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존경하는 포교사 여러분!
2018년 새해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열심히 정진해 나갑시다.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광주전남지역단장
자안 윤 중 근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