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충북

단장 인사말

충북지역단 단장
김 영 석

충북지역단장 범일 김영석입니다.
법주사 수정봉에서 새해를 맞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보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무술년을 맞이하여 단원님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면서 무술년과 인연 있는 조주선사에 대해 이야기를 드립니다.

‘구자무불성’화두로 널리 알려져 있는 조주선사께서 120세까지 장수 하신 비법이 80세에 주지소임을 맡아 120세까지 전법 활동을 하신 행적에 있으니, 우리도 이를 본받아 열심히 전법포교활동을 하여 120세까지 장수할 수 있는 원력의 해로 올해 무술년을 삼자고 말씀 드립니다.

얼마 전 우리를 움츠리게 한 영하 20도의 매서운 한파도 잠시 봄을 맞이하는 마중물에 불과하듯이 정유년의 여러 힘드셨던 어려움과 고난도 무술년의 발원 성취를 위한 마중물에 불과할 것입니다.

단원님들께서는 전법포교 활동 원년의 해를 무술년으로 삼아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저 또한 단원님들께 약속드린 바와 같이 찾아가는 단장, 소통하는 단장, 일하는 단장으로 우리 충북지역단을 하나되는 지역단, 즐거운 지역단, 발전하는 지역단이 되도록 하는 원년의 해로 삼겠습니다.

단원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불기 2562(2018)년 무술년 새해
충북지역단장 범일 김 영 석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