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구

단장 인사말

 대구지역단 단장
최 원 영

2026년 병오년 새해, 전법의 현장에서 수행의 꽃을 피웁시다

 

존경하는 대구지역단 포교사 여러분,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옵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포교 최일선에서 묵묵히 정진해 오신 지역단 포교사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14대 임원진은 새해를 맞아 종단의 핵심 가치인 '대중들의 일상 생활 속 포교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지난 시간 위축되었던 활동들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옮겨, 포교의 활력을 되찾는 역동적인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 한 해 다음의 과제들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 중심의 전법 활동 강화: 대중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교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 내실화 및 역량 강화: 효율적인 및 인적 관리를 바탕으로, 본단의 '리플레이 교육'을 통해 포교사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겠습니다.
  • 지역단 운영: 지역단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포교사 여러분, 포교는 곧 '수행' 입니다. 수행은 특정 장소나 시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하는 모든 활동 속에 깃들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포교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곧 부처님으로 나아가는 거룩한 수행임을 잊지 맙시다.

신바람 나는 포교 현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화합과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구지역단의 발전과 이 땅의 불국토 건설을 위해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앞장서 나갑시다.

 

2026년 새해가 수행을 통해 스스로를 맑히고, 모든 이들에게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뜻깊은 원년이 되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포교사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불기 257011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대구지역단

14대 단장 견문 최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