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산

단장 인사말

 부산지역단 단장
송 재 린

부산지역단 포교사 여러분

마스크와 함께하는 생활이 두 해나 이어지고 있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한 해가 또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의 계속되는 변이종이 출연하고 있지만, 우리는 일상이 회복될 것이란 희망으로 부산지역단 제12대가 무사히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인년은 범(호랑이)의 해입니다.

범은 우리나라의 국수(國獸)입니다. 용호상박(龍虎相搏)이라는 고사성어에 등장하는 걸 보면 동물 중에 가장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고, 사찰에서도 산신과 같이 하는 동물이며, 용맹스런 동물입니다.

우리 포교사님들도 호랑이의 용맹스런 모습으로 임제 선사의 말씀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을 실천하고 본분에 충실하면서 기다리면 곧 일상생활 회복이 꼭 찾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올해는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제12대가 새롭게 출범하는 해입니다.

부산지역단 포교사 여러분들은 포교현장에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불평하거나 상대방을 탓하지 않는 훌륭하신 부산지역단 포교사들입니다.

각 팀에서 포교활동으로 더욱 화합하고 소통함으로써 활력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으로 정진하는 부산지역단 포교사로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임인년에도 포교사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시고, 더불어서 행복한 포교사가 되시기를 서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불기 25661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단장 법해 송재린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