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산

단장 인사말

 부산지역단 단장
정 분 남

부산지역단 신년사

 

친애하는 부산지역단 포교사 여러분!!

제10대에 이어 11대 단장 자재천 정분남 새해 인사 올립니다.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황금돼지해인 기해년이 기적소리와 함께 유유히 사라지고

쥐띠인 경자년 새해가 첫 고동 소리를 울리며 힘차게 출발합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무척이나 숨 가쁘게 달려만 온 것 같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한 25교구본사 성지순례길

18년간 셋방살이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해 한푼 두푼 모아서 드디어 숙원사업이었던 포교회관의 건립도

우리 포교사님의 사랑과 열정으로 화합된 마음을 보란 듯이 보여 주었습니다.

 

이 또한 부산지역단의 자존감과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백일동안 금강경 3독씩을 매일독송하며 마음을 모아 이웃돕기에 앞장서 주셨고, 덕분에 무료급식소에

공양미 440kg을 보시하였으며, 년말에는 개금복지회관을 통해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나눔과

따뜻한 이불로 온정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나눔을 통해 우리마음도 넉넉함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부산지역단 포교사 여러분!!

“포교가 수행” “수행이 곧 포교”라는 슬러건을 의지처로 삼고

우리는 하나라는 구호를 외치며 경자년 새해에도 힘차게 약진합시다.

선업을 짓고 공덕을 쌓아서 더욱더 행복한 나날을 위해 정진 또 정진합시다.

부산지역단 포교사 여러분, 정말 고귀하고 거룩하십니다.

여러분이 진정한 이시대의 부처님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찬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족, 친지, 이웃들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부처님 품안에 따뜻한 가정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쥐는 예로부터 재물, 풍요, 다산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경자년에도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불기2564년 (2020)년 1월 좋은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자재천 정분남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