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

단장 인사말

서울지역단 단장
정 청 현

안녕하십니까?


제10대 포교사단 서울지역단장으로 선출된 정청현입니다.


먼저 지난 9개월 동안 표류하던 서울지역단을 맡아서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서울지역단 운영위원님과 포교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흔히 불교를 말하고자 할 때 칠불통계게를 말하곤 합니다.


모든 악을 짓지 말고 모든 선은 힘써 행하며 스스로 그 마음을 깨끗이 하라.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우리 불교의 역사를 살펴보면 불교를 믿는 사람을 버린 역사는 있어도 불교를 버린 역사는 없습니다.


불교는 버릴 수 없는 진리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2,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처님은 최고의 공양 대상이신 것입니다.


포교사 또한 부처님의 바른 법을 믿고 실천수행하여 나도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하고자 하는 대승의 원력이 바탕에 깔려있는 수승한 사람들입니다.


포교사의 품위는 남이 세워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말과 행동으로 책임을 지며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더불어 스스로 맑아지려고 노력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자체가 불국정토를 만들어가는 초석이기에 서울지역단 포교사 여러분과 함께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바른 길을 향해서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기 2562(2018)년 8월 16일


서울지역단 단장 여여성 정청현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