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

단장 인사말

 서울지역단 단장
서 정 각

삼보에 귀의하옵고, 불기 2566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포교사님! 반갑습니다.

12대 서울지역단장에 취임한 성수 서정각 인사드립니다.

먼저 새해를 맞이하여 포교사님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광명이 함께하시고 소원하시는 일들이 원만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금년에는 코로나19가 완화되어 포교의 일상이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제11대 정청현 서울지역단장님과 임원님들께서 열과 성을 다하시어 안정의 초석을 이루신 큰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하여 포교현장의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이제는 백신 접종으로 위드 코로나 환경으로 전환된다면 각 팀별 포교사님의 활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포교사 여러분! 2022년 지역단장의 소임을 맡으면서 다음과 같이 함께 행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12대의 실천 기조는 근본 초심으로 돌아가자입니다.

우리들의 근본은 지혜와 자비광명인데 이를 잊으시고, 너다 나다 하는 분별심으로 소통을 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포교사로서 사생의 자부이신 부처님의 가르침인 지혜와 자비광명으로 돌아가면 포교가 수행이다. 수행이 포교이다.를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화합과 소통입니다.

화합은 서로 양보와 이해 그리고 사랑이 먼저 행해야합니다.

우리는 팀장이나 부단장, 단장이 되기 위해 포교사가 된 것이 아닙니다.

불법을 배우고 행하며, 체득하고 감화되어 감동의 길로 들어와 대중들과 하나되어, 서로 존경하고 하심하면서 포교사들이 격의 없는

대화와 활동으로 가정의 형제, 누님, 동생과 같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포교사가 되도록 당부드립니다.

 

셋째는, 포교사님과 모두 행복하여야 합니다.

포교란 상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이며 상대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는것입니다.

내 자신이 행복해야 포교의 대상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물질의 행복, 나눔의 행복도 있지만, 우리 포교사들과 같이 끝없는 수행정진과 기도수행 속에 깨달음의 행복으로 내 안의 행복을

찾으시는 보람찬 포교사로 거듭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수행정진의 행복이 포교의 지름길입니다.

 

존경하는 포교사 여러분!

위의 세 가지를 바탕으로 포교사님들과 함께 포교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에 역점을 두고, 참선과 명상, 염불 의식집전 교육 시행과

수행을 위한 경전 독송회와 재능 있는 포교사 발굴, 문화예술 활동의 지역단 사업을 통하여 감동을 주는 포교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포교사님들께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2022년 새해에는 제12대 집행부와 함께 서로 화합과 상생으로 소통하면서 포교가 수행이다. 수행이 포교이다.를 화두로

삼고 힘차게 정진해 나가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포교사님 가정에 부처님의 무량 공덕이 충만하옵소서.

 

불기 2566(2022)13

12대 서울지역단장 성수 서정각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