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천경기

단장 인사말

 인천경기지역단 단장
백 순 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느덧 계묘년(癸卯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얼마나 빠르게 가는 지 아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과 공간으로 봤을 때 오는 시간 가는 시간도 없지만, 닦아놓은 게 없으니 마음이 조급합니다.

 

13대 포교사단의 각 지역 단장님들과 소중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포교사의 위상을 높이고 화합과 소통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는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기를 발원합니다.

 

불기2567(2023)년 12월 26일

포교사단 인천경기지역단장 수연성 백순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