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사업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불교 바른정보사업

바른정보활동사례

불교바른정보사업 다시 시작하면서

서용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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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처님께서 이땅에 오신다면 네티즌이 될것이다

3000 여년전에 걸괘를 걸어놓고 야단법석을 차리고 법회를 할필요가없다

해인사 장경각의 81258판에 새겨진 5천2백3십3만자를 담고있는 300g 노트북 하나면

세계 6000 여개의 국어를 만나 법어를 할수있다

 

20세기 끝무렵에 발명된 인터넷이 21세기를 열면서 꽃이피여 문명의 이기중에 앞으로이만한 기기는 없을것이다

사람의 두뇌를 대신하는 기억,저장,창의,를 인류를 위하여 쓰인다면 좋은데 인간은 나쁘게 사용하기도한다

 

naver, daum, nate,e mpas, yahoo 등 5개 포털 사이트에는 불기 2551(2007)년 12월 말로서 15만 9천 800여건의 불교 문항이 거대한 해류처럼 흐르고있었다

1년후 2008년 12월 말에는 23만 3천 600여건이 새로이 올라 1년간에 7만 4천여건이 올라오고있었다

불교바른정보사업단은 정혜 임희웅(3대 포교사단 수석부단장) 포교사가 지공 정광성 (대전충청지역 포교사단 사찰안내팀 ) 포교사등 전국 50여명의 팀원으로 출범하였다

 

2006년7월 30일 1차 불교바른정보사업단 사업결과보고서(발행인 정혜 임희웅 불교바 른정보사업단 단장)를 출간하였고

2007년 12월 31일 2차 불교바른정보사업단 사업결과 보고서(발행인 4대 포교사단 단장 양성홍) 출간하였다 (위 사진)

 

2008년도분은 출간을 못하였고 2009년도분은 10월경 포교사단 홈피 개편으로 사례수집을 찾을수없다

불교바른정보사업단은

1) 사이버상의 불교에 관한 오류, 폄하,훼손을 바로잡고

2) 사이비 종교나 불교단체등이 자기중심의 불교 해석을하여 혹세무민과 곡학아세를 막아야하고

3) 안티 불교등 적극적인 불교에 대응하는 세력에게 금강저로 응징하여야한다

과학없는 종교는 미신이요 종교 없는 과학은 흉기이다

21세기에 살아남을 종교는 불교라고 아인스타인은 말하였다

 

앞으로 불교바른정보사업단의 팀웍은

1) 사이버상이나 모든 언론매체에서 보도되는 불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수집팀

2) 사이버상이나 모든 언론매체에서 보도되는 불교 문항에 정답(댓글)을 달아주는 팀

3) 문항을 만들고 문의를 하여 댓글을 달아주는 팀

3개의 팀이 조직적으로 이루져야 불교바른정보 팀이 활성화될것이다 

지금까지는 사례수집에만 집중하였다

 

불교를 새로이 찾은이는

초 중 고 학생들

무종교인으로 새로이 종교를 가지려는 분

개종을 하려는 사람들

불교를 신비하게 느껴 호기심을 갖는이

이들에게 불교를 바르게 안내하고 길잡이가 되어야할것이다

 

불교바른정보사업은 포교사단의 주력 사업이다

5대(단장 자현 강홍원)에서 6대(단장 정혜 임희웅)들어 10개월만에 새로이 개편된 홈피에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시작하면 50% 성공이요 도전하지 않으면 100% 패배이다

 

                                                서울경기 지역단 포교사 정명 서용칠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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