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신교 신자인데, 몸이 좀 이상해가지고 한의원에 가 봤는데 삼초에 이상이 있다면서 이럴 때는 정신 수양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의사 선생님이 참선 수양을 좀 해 보라고 하셨거든요.

 이럴 때는 어떻게 말하면 되나요? 교회에 있는 형이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면 되나요?

 

그리고 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한의학 = 무속인 = 사기꾼 = 불교 라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그러면 한의원의 치료법이 다 불교에서 나온 거고 한의사들은 다 불교 신자들인가요?

 

그리고 대학교 한의예과에서 불교에 관한 거나 점쟁이에 관한 거 가르치나요?

 

 

좀 그친구가 문제가있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이 짧아서 인생 어찌살려하는지

 

한의학은 이제 과학화가 어느정도 되었고.. 참선하라는것도.. 아마 마음을 다스리는것이 약보다 낳을것 같다 라는 말일것 같네여

 

개독교 라는말이 나올정도로... 벽창호... 말이 안통하는 기독교사람들..

 

불교의 원리가 어느정도. 있을지는 몰라도..낳으면 그만이고 님이 불교를 안믿으면그만 아닙니까..

 

광적인 기독교신자들.. 수술만하면 정상적으로 살수있는 암환자까찌.. 수술실서 협박으로 빼내 기도원으로 끌고가서 기도로 낫게한다고 결국 시체로 데려오는 넘들입니다.

 

약만 먹으면.. 반이상 낫는 정신병도..기도한답시고 10년동안 기도원서 말안듣고 기도안한다고 두들겨 패서 페인만들어 오는 개독들입니다.

 

물론 한의사말도,..100%믿지느못하지만.. 님이 한의사를 믿으려고 갓다면..일단은 믿어보는겁니다.

 

그런데다가 어디.. 종교를 붙여서 세상모든일이 이단이냐 아니냐로 귀결되는 흑백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