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사업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불교 바른정보사업

바른정보활동사례

네이버출처 - 하나님 V 부처님

서용칠

view : 1342

 하느님이 아니고 예수님과 부처님이 맞짱 떴다면 이야깃 거리가 됩니다.

하느님은 헤비급이고, 부처님과 예수님은 라이트 급이기 때문입니다.

예수와 부처는 둘다 인간이었고 현자였습니다.

반면에 하느님은 처음부터 신이었습니다. GOD 신이죠. 갇!!


불교 교리를 보시면 부처는 신이 아닙니다. 깨달은 자로서 윤회의 사슬을 끊고 평화의 세계에 도착한 현자 입니다.

즉 부처는 그가 깨달은 가르침을 우리에게 주는 것이고 스님과 불교신자들이 그 가르침을 배우고 있는 것이죠.


하느님은 신인데 인간이었던 부처와 싸우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당연히 하느님이 이깁니다.

r  e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하느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모든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부처님은 인간입니다. 깨달아서 부처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싸워도 상대가 안됩니다.

하느님께서 100전 100승입니다.

 

r  e

질문할껄해라 찌질아
 
r  e

하느님과 부처님의 싸움이라...

하느님과 부처님이 과연 싸울까요?

 

피조물인 부처님이

창조주 하느님을 제대로 볼 수나 있을지?

부처님이 하느님을 피해 도망할 것 같네요

아니면

하느님께서 부처님을 안아 주실 것 같네요

 

예수님과 부처님의 싸움이라도...

예수님과 부처님이 과연 싸울까요?

 

사랑의 예수님과 자비의 부처님이라면

서로 안아주거나

서로 악수 할 것 같네요

 

싸움이라는 것은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약한 존재들끼리 하는 겁니다

모든 싸움은 그야말로 밥그릇 싸움입니다

 

그것을 벗어난 수준에 있는

존재에겐 싸움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싸울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고

 

그런 위치에 있는 존재가

싸워서는 안된다고 할 수 도 있고

싸운다면 그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존재를 쌈붙이려 하고

싸운다고 싸울수도 있다고 하는 건

인간의 수준에서의 생각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그 존재를 깍아먹고 욕먹이는 짓이죠

잘못하면 그 존재에게 혼날수도 있는 일입니다

 

 

r  e
너희들이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있다고 긍정을 해야 있는것이다
즉 단 한사람이라도 없다고 하면 없는것일수도 있어
즉 보편타당성을 지닌 진리래야 유 무를 가름 하는것이다
 
대한 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정보화 사업팀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