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예배합시다. 하나님께 기도하며울고 부르짖읍시다. 하나님처럼 거룩하신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주외에는 다른신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같은 보호자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온세계를 심판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섬기고 여깁시다. 하나님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멸시하는자를 멸시하실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마음으로 섬기고 그분이 명령하신것을 그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을 따르면은 모든일이 순조로울 것입니다. 우리는 기독교외의 종교들 즉 거짓신들을 좇아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무익하며 여러분을 도와줄수도 없고 여러분을 구원할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마음을 다하여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깁시다. 그러나 여러분이 죄를 범한다면은 여러분은 다 멸망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시다. 하나님말씀을 들읍시다. 온세상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정말 복받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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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잘읽고 감명 받았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를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것이다. 하나님이란 신(神)이라는 우리나라 고유의 말 일 뿐입니다. 우리나라 민속종교에서도 하나님 이라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 석가므니를 돌부처 상으로 만들어 그것을 보고 믿고 빌듯이 기독교는 예수상을 마음에 떠올려 그를 믿고 따르며 의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을 불러 예수께 구하는 자에게 아버지께서 즉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시여 그를 돕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본을 보이시기를 죽음이 임박하셨을때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내 안에 내 아버지가 계시므로 나는 두려움이 없고 나는 세상을 이겼다 하셧습니다.   우리들도 내 안에 예수님과 함께하였으니 죽음이 임박해도 두려움이 없는 것이며 예수님이 본을 보여주셨듯이 우리도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 부터 임하는 것입니다.

 

부활 거듭남 예수와 하나된 삶 ? 부활 즉 거듭남 거듭남이란 예수의 마음이 내 안에 들어와 나와 예수가 하나 되였다는 말로 동심동체로 되여   나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특권을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예수와 하나된 사람은 무지가 지혜로 둔갑 되였다는 말이며 교만이 겸손으로 허리와 목이 굽혀졌다는 말이며   어려운 이웃을 보면 서슴치 않고 돕는자가 되였다는 것이며 세상고통 시련 불안이 예수로 인해 기쁨과 평안으로 둔갑된 삶을 사는자가 되였고   예수께서 자기 안에 아버지가 계서 두려움이 없고 세상을 이기셨다 함과 같이 내 안에 계신 예수로 나는 두려움이 없게 되였고 세상을 이길힘을 갖고 사는 삶은 죽어도 육체는 버리나 영은 아버지께로 갈수있다는 영생의 믿음으로 나는 항상 기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