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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출처 - 종교법인 법제정 추진연대는 무속신앙인이 세운 단체인가요

서용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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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법인법제정추진연대(종추련) 설립자인 사무처장 이드(김상구)씨가 이전에 만든 단체가 반기독교시민연합이라고 하는군요. 거기 개소식 광경이라는 데 돼지머리에 고사지내고, 축문읽고, 예수를 비방하고, 민속종교가 제일의 종교라고 주장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 이런데에서 기독교의 건강성을 논하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백분토론이 경솔했던 듯.반기련 개소식에 돼지머리에게 축복을 기원하고 그 머리를 잡수셨다나......


축문을 낭독하고 천지신명께 반기련의 축복을 기원했다고 한다.
민속종교를 최고의 종교로 믿는다는 반기련 설립자들....
사천왕이라는 필명을 쓰는 불교잡지의 편집장이 왕성한 활동을 하는 반기련의 
기독교 안티여론조성이 어찌 순수한 기독교비판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기독교이단을 포함해 기타 종교인이 절반이라는 반기련 회원들의 반기독교연합전선이
과연 기독교의 폐해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들의 종교적 신념을 위장하고 있는 것이다.

숱한 기독교사이트 게시판을 다굴 놓아서 폐쇄하게 했다고 자랑하고,
숱한 포털게시판과 각종 사이트에서 여론작업하고,
포털의 검색어 조작이나 커뮤니티사이트의 조회수, 추천수 조작은 기본이고...
오죽하면 10년간 기독교와 다투어온 순수안티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열한 행위에 탄식하며 반기련을 떠났겠는가? 반기련수준을 보라.

 
반기련 설립자 이드(김상구)가 저변확대를 위해 세운단체가 종비련, 종추련이다.
종추련은 요즘에 말이 많은 종교법인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종교법인법제정추진연대이다. 사회운동가 고은광순등에게 대표자리를 양보하고 그들의 영향력을 힘입기로 한 것이다.

고은광순은 열린우리당 중직자 출신 아닌가? 그래서 백분토론에도 나오고 했으니 어둠의 안티에서 시민단체로 인정받게 된 것은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종추련 설립자 이드가 시민단체활동을 표방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그가 말한 것을 보면 결국은 종교법인법제정도 기독교소멸을 위한 방법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들의 여론작업에 기독교계가 쉬동조할 수 없는 이유이고, 안티집단이 뒤로 물러날 때에 진정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도둑에게 집을 맡길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만일 무속신앙을 숭상하는 사람으로서 기독교를 비방한다면 이해하겠다. 타종교인이니까. 하나님을 직접 공격해봐야 얻을게 없으니 약점이 있는 인간, 기독교인을 공격하겠다고 의도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안티단체의 이름이 아닌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것이 종비련이고, 여기에서 만난 고은광순과 의기투합해서 종추련을 세워 법으로 억악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그런데, 교묘하게 자기의 정체를 숨기고 기독교를 억압하려고 하는 저런 의도를 기독교에게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백분토론도 영향력을 남용한 것이고, 패널선정에 부주의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document.question.hidden_content.value = '종교법인법제정추진연대(종추련) 설립자인 사무처장 이드(김상구)씨가 이전에 만든 단체가 반기독교시민연합이라고 하는군요. 거기 개소식 광경이라는 데 돼지머리에 고사지내고, 축문읽고, 예수를 비방하고, 민속종교가 제일의 종교라고 주장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 이런데에서 기독교의 건강성을 논하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백분토론이 경솔했던 듯.


 
반기련 개소식에 돼지머리에게 축복을 기원하고 그 머리를 잡수셨다나......
축문을 낭독하고 천지신명께 반기련의 축복을 기원했다고 한다.
민속종교를 최고의 종교로 믿는다는 반기련 설립자들....
사천왕이라는 필명을 쓰는 불교잡지의 편집장이 왕성한 활동을 하는 반기련의 
기독교 안티여론조성이 어찌 순수한 기독교비판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기독교이단을 포함해 기타 종교인이 절반이라는 반기련 회원들의 반기독교연합전선이
과연 기독교의 폐해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들의 종교적 신념을 위장하고 있는 것이다.

숱한 기독교사이트 게시판을 다굴 놓아서 폐쇄하게 했다고 자랑하고,
숱한 포털게시판과 각종 사이트에서 여론작업하고,
포털의 검색어 조작이나 커뮤니티사이트의 조회수, 추천수 조작은 기본이고...
오죽하면 10년간 기독교와 다투어온 순수안티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열한 행위에 탄식하며 반기련을 떠났겠는가? 반기련수준을 보라.

 

반기련 설립자 이드(김상구)가 저변확대를 위해 세운단체가 종비련, 종추련이다.
종추련은 요즘에 말이 많은 종교법인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종교법인법제정추진연대이다. 사회운동가 고은광순등에게 대표자리를 양보하고 그들의 영향력을 힘입기로 한 것이다.

고은광순은 열린우리당 중직자 출신 아닌가? 그래서 백분토론에도 나오고 했으니 어둠의 안티에서 시민단체로 인정받게 된 것은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종추련 설립자 이드가 시민단체활동을 표방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그가 말한 것을 보면 결국은 종교법인법제정도 기독교소멸을 위한 방법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들의 여론작업에 기독교계가 쉬동조할 수 없는 이유이고, 안티집단이 뒤로 물러날 때에 진정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도둑에게 집을 맡길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만일 무속신앙을 숭상하는 사람으로서 기독교를 비방한다면 이해하겠다. 타종교인이니까. 하나님을 직접 공격해봐야 얻을게 없으니 약점이 있는 인간, 기독교인을 공격하겠다고 의도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안티단체의 이름이 아닌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것이 종비련이고, 여기에서 만난 고은광순과 의기투합해서 종추련을 세워 법으로 억악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그런데, 교묘하게 자기의 정체를 숨기고 기독교를 억압하려고 하는 저런 의도를 기독교에게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백분토론도 영향력을 남용한 것이고, 패널선정에 부주의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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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세상은 변했습니다..반기련과 좌익이념은 막이 내렸습니다
답변자 : ring348     l    2008-02-05 14:38 작성 태클달기    l    신고하기    

좌익 이념을 가진 자들로 구성된 반기련과 예수 소멸연대와
종추련 등은 모두 같은계열 사람들로 구성된 좌익들 입니다
특히 민주주의보다 공산주의를 기독교보다 반기독교를 외치며 활약을 시작한
세력들은 반민주주의와 반기독교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특히 기독교대통령이 탄생함에 따라 그조직들이 연대를 하고 있지요
386의 일부세력들과 노동계 친북계와 또는 이단 사이비종교계와
불교에속한 일부 단체들로 구성이 된 반기련 종추련 예수소멸연대는
기독교에서 대통령이 나오게 되니
함께 연대를 하여 바락을 하고있는 광경들이 자주 보여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변하였습니다
정치도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락을 한다 하여도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세상은 변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념논쟁도 좌익도 10여년간 득세를 하였으나 이미 실패를 하였고
주사파(주체사상파)나 좌익의 이데올로기와 이념은 음성적으로 보이지 않게
좌익정부와 함께 득세를 하였으나 실패를 하여 이미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제아무리 이념으로 바락을 한다 하여도 좌익은 이미 깨저버린 독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변한 세상에서의 좌익은 의미가 없어 졌습니다
이념의 시대는 이미 막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좌익으로 아무리 떠들어 대도 그장단에 춤을출 사람들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민주노동당을 보아도 색깔이 이제는 구분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노동계에서도 좌익이 드러나고 있으며 추후에는 일본등과 같이 이제는 아예
음성적으로 활동치 말고 아예 이제는 모두 신분을 밝히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공산당이라 공식적인 이름으로 간판을 내걸어야할 판입니다
이렇게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고 정치도 변하고 있으나
교회와 특히 종교인들 종교의 지도자들은 아직 변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악한 무리들에게 복음의 능력을 보여 주기녕 커녕 도리어
대형화된 교회의 자산을 마치 자신의 것으로 착각을 하여
하나님의기업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속에 굶림하며 세습에 이르기 까지
변질이 되어 ... 제왕적 목회로 인하여 한국의 가장큰 대형교회들이
하나님을 통치권을 떠나 십자가의 복음을 접고 망각의 기업화로 변질을 하여
지탄의 대상이 되어 교회를 공격을 할수있게 명분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참으로 크게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불균형속에 대형화로 잘못 성장을한 한국교회 복음의능력을 상실한체
담임목사들이 교회의 주인이 되어 복음의능력을 잃고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바라봄의 대상 여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에 복음의 빛을 보여 줘야 하며
덩치만 키우지 말고 사치의생활을 하지말고 고급저택과 고급승용차를 타지말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환원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이 그리스도의 사랑 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우리의 정치가 변하기를 원해왔습니다
세상이 변하기를 원해 왔습니다
이제 정치도 변하고 있습니다 세상도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와 지도자들은 변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탄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대형교회들이 이제는 변해야할 차래 입니다
신의권역까지 높아진 종교의 지도자들이 이제는 변해야할 차래 입니다
내가어찌 그리스도와 같이 바로 십자가를 지겠는가
나를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달라 하였던 베드로 사도와 같이
이제는 한국교회의 목사들도 종교의 지도자들도 한국교회도 변해야할 차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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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개신교는 대오각성 해야한다
답변자 : kimhm12     l    2008-02-06 13:26 작성 태클달기    l    신고하기    
타락한 목사들이
모든 실권을 장악하고고 있는 현 개신교는 대오각성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희망이 없습니다.
서구의 기독교 선진 유럽처럼 소멸되고 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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