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찬불가&염불

먼 길 [ 정목스님 ]

장경자

view : 2458

    

             찬불음악

 

    먼 길 [ 정목스님 ]
    오늘 처음 먼 길을 가기위해 
    당신에 눈물 빛이 필요합니다
    내 사랑 나무 깊이 병들고
    가야 ~ 할 길은
    마른 자작나무 가지처럼
    뚝 뚝 소리내여 꺽어집니다.

    오늘 바람 부는 세상 
    바람 속을 헤메며
    길나서기 위해 다가 가지는 
    불심한 그님이라도 
    당신에 사랑이 필요합니다.

    오늘 바람 부는 세상
    바람 속을  헤메며
    길나서기 위헤 다가 가지는 
    불심한 그님이라도 
    당신에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진:한애경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동입력방지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