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4월 진해세화여고 파라미타 문화재 지킴이 법회
이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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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역단 자원봉사 행원팀은 진해대광사에서 2011. 4.16.(토) 09:30~11:30까지 진해세화여고생 31명 및 선생님이 참여 홍승운 대안 포교사 주관으로 삼귀의, 찬불가, 청법가, 입정, 최상의 행복경을 학생들과 함께 봉독하였고, 5분 자비의 명상 시간을 통하여 7~9명 4개 그룹을 편성 옆사람과 손을 잡고 명상시간을 통하여 학생 개인별 이름을 호명 아래와 같은 자비 문구를 낭독 자비심을 갖게하는 법회를 진행하였으며, 사홍서원, 산회가 순으로 봉행하였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화 냄에서 벗어나기를... 내가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내 몸이 건강하고 강해지기를... 내가 행복해 지기를... 내가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내가 평화로와 지기를... 나는 이 자비를 사랑하는 부모님께 보냅니다. 부모님이 어려움에서 벗어나기를... 부모님이 고통과 슬픔에서 벗어나기를... 부모님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기를... 부모님이 완전히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그들이 평화로워지기를..." 등 "고마워요 자비명상"중에서 사진/글 : 부산경남지역단 자원봉사 행원팀/ 포교사단 홍보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