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지역 지역봉사2팀 효림원 활동
고미애
view : 3801
정청현 지역 부단장님과 박윤재 팀장님께서 청결유지에 여념이 없습니다
서울 지역단장 계영석님게서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청소기 소리가 요란했습니다.
북부 총괄팀장 이명숙님께서 밀대로 청소하시는 모습입니다.
김종문 포교사님께서 걷기 재활을 도와주시는 모습입니다.
김정숙포교사님께서 물을 드시는 일을 도와주고 계십니다.
서울시역 고미애 부단장님게서 말벗봉사와 맛사지를 해주시는 모습입니다.
박정애포교사님께서 말벗봉사와 맛사지를 해주시네요.
김종문 포교사님께서 크라이언트의 부어있는 발을 맛사지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이재산포교사님께서 찢어진 장판과 그 밑으로 지나가는 전선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안전이 제일임을 일깨워 주고 있네요.
전선이 처져있는것을 보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걸레를 빠는 저 포교사님은 보살이십니다.
식사 도우미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직원일을 도와주시는 모습
정청현 서울지역 부단장님의 말벗도우미 역할에 푹 빠져 있네요.
이재상 포교사님께서 단주를 일일히 손목에 끼워주시고 합장하시는 모습입니다.
계영석 서울지역단장님과 김종문 포교사님께서 바닥을 비누청소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고미애 서울지역 부단장님의 청소하시는 모습입니다.
말벗 봉사가 재일 중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무료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가 안되는 치매 환자에게 더 이산의 봉사가 없는 듯 합니다.
위에 있는 크라이언트의 귀를 어떻게 보이시나요.
밑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이해를 할겁니다. 3분이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 참 진지합니다.
철원에 있는 도피안사 부처님의 가피 받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계속 이어져서 무병 장수하시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