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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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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5년 부산경남지역단 분야별 연수교육 회향(6월 26일)
- 이승선 / 2011-06-28 19:28
- [] 불기 2555년 6월 26일(일) 13:00부터 17:00까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부산경남지역단 분야별 연수교육을 제14교구본사 범어사 설법전에서 범어사 주지 정여 큰스님, 포교국장 법귀 스님을 모시고 진행하였다.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포교사의 노래, 포교사 다짐, 축가, 단장(일행 심재덕) 인사말, 포교사단장(정혜 임희웅) 환영사, 범어사 포교국장(법귀 스님) 평가 말씀, 청법가, 범어사 주지 정여 큰스님 법문, 제14교구본사 범어사 주지 큰스님 표창 (지원 정영천 감사, 해각 김진홍 감사, 원경 이해일 사무국장), 중앙사단장 표창(해량 어기명, 도음 강재실, 보륜 손규), 지역단장 표창(불광 김충의, 도일 진상근, 화림 박용식), 9개 분야별 위원장 활동보고 발표, 중앙포교사단장(정혜 임희웅) “분야별 활동 평가”, 전문포교사(법륜 양성홍) “지역단 활성화 방안” 관련 강의, 설문지 작성, 지역단장(일행 심재덕) 분야별 활동 평가, 범어사 포교국장 법귀 스님 강평, 공지사항, 사홍서원 순으로 행사를 가졌다. 사진/글 : 이승선 부산․경남지역단 자원봉사행원팀/ 포교사단 홍보위원
포교사단 10년사의 단복(포교사복) 촬영현장
- 한애경 / 2011-06-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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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능팀 (금융단 불교회 합동법회)
- 한애경 / 2011-06-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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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단 (봉은사 포교사회)
- 한애경 / 2011-06-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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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대법회
- 한애경 / 2011-06-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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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만남 (뮤지컬 원효)
- 한애경 / 2011-06-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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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원 포교부장 계성스님 초청법회
- 이승선 / 2011-05-24 05:38
- [] ㅇ 일시 : '11. 5.21.(토) 15:00 ㅇ 장소 : 진주불교대학(진주시청 맞은 편) ㅇ 법사 : 계성 스님 ㅇ 초청 : 부산경남지역단 지역봉사 보문팀
제5차 정기운영위원회의 (서울지역단)
- 한애경 / 2011-05-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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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4팀 활동사례 (팀장 이주영)
- 한애경 / 2011-05-1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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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연등행렬이 종로 일대 물들이다
- 장경자 / 2011-05-19 03:55
- [] 형형색색의 연등 종로 일대 물들이다형형색색의 연등행렬이 종로 일대를 물들이고 있다.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마음을 밝히는 연등축제가 오늘(5월7일) 막이 오른 가운데, 동국대를 출발한 연등행렬이 종로 일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동국대에서 7시경 출발한 행렬은 꽃과 아기동자, 용, 사천왕과 코끼리를 형상화한 연등을 앞세우고 거리를 물들이고 있다. 연등과 풍선으로 장식한 자동차 퍼레이드에 에 이어 흥겨운 아악대의 행렬이 펼쳐졌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한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정사 등 각 종단 대표들도 7시20분 경 종로 5가를 걸으며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부처님오신날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연등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종로거리에 나온 시민들도 행렬을 향해 박수를 치거나 손을 흔들며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있다. 허지호 씨는 “TV에서만 봐오다 직접 연등축제를 보러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전 세계인이 함께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할 수 있는 장이어서 설레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불교신문 ] 글:홍다영 기자
포교사단 사무국 연수
- 한애경 / 2011-05-1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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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 행사후 다문화가족과 함께
- 이승선 / 2011-05-16 17:57
- [] 선행심 이문자 전문포교사는 스리랑카 쿠마라 등을 5~6년 전부터 보살펴주고, 이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자비봉사로 포교하여 다문화가족 포교에 힘쓰고 있다. 연등축제 행사 후 성주사 주지 원정 스님께서 흔쾌히 다문화가족과 함께 사진촬영에 임해주셨다. 사진/글 : 이승선 부산경남지역단 자원봉사 행원팀/ 포교사단 홍보위원
서울지역단 환경팀 국립현충원 비석닦기 행사
- 왕영만 / 2011-05-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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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 날 봉은사 풍경
- 한애경 / 2011-05-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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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년 부처님 오신날 제등행렬
- 장경자 / 2011-05-13 01:22
- [] 불기2555년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 막 올랐다 7일, 동국대 어울림마당 사부대중 3만명 동참7시부터 동대문-종로-조계사 제등행렬 진행 “부처님오신날을 희망과 기쁨으로 봉축하며, 이웃의 고통을 보듬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삶을 살 것을 서원합니다.” ‘함께하는 나눔, 실천하는 수행’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세상에 가득 퍼지기를 기원하는 세계인의 문화축제 연등축제가 5월7일 오후4시 서울 동국대에서 어울림마당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봉축 연희단이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어울림마당에는 봉축위원장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각 종단 지도자와 조계사, 봉은사, 능인선원, 도선사, 진관사 등 수도권 주요 사찰 신도 등 사부대중 3만여명이 동참했다. 동참자들은 연희단의 몸짓 하나하나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부처님오신날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봉축위원장 자승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아름다운 연등을 들고 세상으로 나가 무명의 어둠을 물리치고 지혜광명을 밝히기 위해 힘차고 신명나게 행진하는 날”이라며 “이제 연등축제는 천년의 세월을 지나오면서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생동감 있는 전통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스님은 이어 “내가 변해 세상을 바꾸고, 몸을 낮춰 모두를 존귀하게 받드는 것이 바로 자성과 쇄신결사”라며 “당당하고 신명나는 몸짓으로 너와 남, 우리와 이웃, 사회를 밝게 비추는 광명의 걸음을 다함께 내딛자”고 말했다. 연등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제등행렬은 저녁 7시 김희옥 동국대 총장의 선언으로 시작됐다. 서울 도심을 오색찬란한 연등과 화려한 장엄등으로 수놓은 제등행렬은 흥인지문(동대문)을 출발해 종로를 거쳐 조계사까지 3km 구간에서 진행됐다. 거리에는 불자와 시민, 외국인 등 제등행렬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형형색색의 연등행렬이 지날 때마다 환호성과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내는 등 연등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아이콘이자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잡은 연등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저녁 9시30분부터는 서울 보신각 앞 종각사거리에서 회향한마당을 펼쳐진다. 정유탁 씨와 여현아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대동한마당에서는 ‘팝핀현준 크루’, ‘연꽃소녀들’,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박애리와 친구’ 등이 공연한다. 또 제등행렬에 참여했던 모든 대중이 하나로 어우러져 꽃비를 맞으며 강강수월래를 함께하는 신명나는 잔치가 펼쳐진다. 연등축제는 5월8일에도 계속된다. 지난해까지 부처님오신날 직전 일요일에 제등행렬과 불교문화마당이 함께 열렸던 연등축제가 올해부터 분리돼 열리기 때문이다. 낮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열리는 불교문화마당에는 외국인 등만들기 대회를 비롯해 국제불교마당, 전통문화마당, 전래놀이마당, 먹거리·살거리, 나눔마당, NGO마당, 비움나눔, 등 총 8개 테마에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불교와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 및 비움과 나눔이라는 생명평화 부스가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 법보신문 ]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이상 법보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