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일 오전 10시반쯤 대구지역단 임원진 13명은 은해사 말사인 기기암을 찾아 돈관(현 불광사 회주)스님께 세배를 드렸습니다. 스님께서는 포교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임원진 한분한분마다 단주를 채워주셨습니다. 오후 2시경에는 동화사 주지(능종)스님께도 세배를 드리고 저녁에는 전 중앙단장을 지내신 향천(방창덕)님 댁을 방문하여 서로 덕담을 나누고 떡국까지 대접받고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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