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부산지역, 울산경남지역 제18회 일반 포교사 고시 봉행
일시 : 불기 2557년(2013년) 2월17일(셋째일요일) 오전 9시 30분
고사장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소재 금정중학교 교정
응시생 : 부산지역 : 200 여명
울산경남지역 : 50 여명 총 250 여명응시
조금 쌀쌀한 일요일 오전 8시
조용하던 금정중학교 교정이 술렁거렸다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향적) 강수대 단장 및 (현법) 푀덕수 명예단장 등 임원13명, 등200 여명의 포교사들이 제18회 일반 포교사 고시에 응시하는 응시생들에게 따뜻이 맞아주면서 따끈한 차 한잔과 떡, 사탕을 나누어 주며 긴장을 풀교 평소에 공부한 실력을 마음껏 발위하여 졸은 성적으로 합격의 영광을 누리라고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조금뒤 울산경남지역단(선행심) 이문자 단장 외 임원 및 각 불교대학 출신 기존 포교사들이 참석하여 경남지역의 응시생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과 떡, 사탕으로 긴장을 풀어주며 꼭 합격의 영광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경남지역 응시생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해 주었다
이어 오전 9시10분부터 부산지역단 (향적) 강수대 단장 및 임원들과 , 울산경남지역(선행심) 이문자 단장 및 임원들은 10개 고사장 모두를 방문하여 응시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지금껏 배운대로 차분히 노력하여 꼭 합격의 영광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격려를 하였다
오랫만에 부산지역단 포교사들과 울산경남지역단 포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담소와 옛정을 그리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다
부산지역단 임원진 밒 기존포교사
부산지역단 (향적) 강수대 단장과 ,울산경남지역(선행심) 이문자 단장이 만났습니다,
오전 9시 10분 부터 각 고사장을 돌며 수험생들에게 격려를 하였다
울산경남지역단 (선행심) 이문자 단장 소개 및 격려를 하고있다
(향적) 강수대 단장의 격려말씀
고사장 분위기 모습
교시 시험을 치르는 동안 운동장에서는 따끈한 커피로 아침의 피로를 풀교있다
통도사 포교사회 회원들
창원 진불선원불교대한 포교사님들
범어사 포교사회 포교사들
경남불교대학 포교사와 (선행심) 이문자 울산경남지역단 단장
시험시간 직전 표교원 신도국장 덕산스님을 친견하는 부산지역단 , 울산경남지역단 단장님들
부산지역단 포교사님들의 단체사진
울산경남지역단 포교사님들의 단체사진
좌로부터 : (도일) 진상근 포교사, (자산) 권영식 포교사, (법장) 감병집 통도사 포교사회 회장(포교사)
(향적) 강수대 단장, (선덕) 이승표 부단장, (원경) 이해일 사무국장
통도사 포교사회 회원들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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