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다
이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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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일) 김상수단장을 비롯한 포교사들과 1차합격자 40여명은 달성군 구지면에서 지역포교활동의 일환으로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에 허덕이는 농촌을 찾아 양파 수확 을 도왔다. 1,000여평의 양파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양파 순 자르기, 양파캐기, 모우기 등의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동참한 포교사들은 앞으로 포교사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더욱 조직적이고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농촌 포교활동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동행 취재 홍보팀 권용일 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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