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지사항

제27기 고불법회

박애자

view : 814

4e82fe338a19984a24e7bfa169638879aaff4ba1.jpg

제27기 고불법회.jpg

d36513c56dd04236384443306352dc61b2e7e83e.jpg

73210b811d41b8ef39892c10bd7bd6a08b893bfa.jpg

d2c32ac3be7b71a49c856be92bcbabd2ee890458.jpg

98388b6040ed6aa0b6cc6f38eb3b35edb0226318.jpg

676285be4aad8af792c3354aec9c5d2b9ac5324e.jpg

872c102666e10e1ed873651d9d13a8f9b20ee148.jpg

1d851525063dd55273187c49bcde5396449d869b.jpg

b01620c8a08c215e165c698354208cc7a65fccee.jpg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북지역단(법융화 이미숙 단장)은 불기 2566(2022)1010() 14시 지역단 사무실에서 제27회 일반포교사(24)의 고불식을 봉행했다.

고불식은 지도법사 일균 스님(직지사 포교국장, 개운사 주지)을 모시고 선배포교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례, 한글반야심경을 봉독 후 헌향, 헌화, 포교사증 수여 및 배지 달기, 신규포교사 소개 및 팀배정 발표, 포교사의 다짐, 고불문 낭독, 전도선언문 낭독, 선후배 인사, 단장의 환영사, 법사스님 법문,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법회는 인원 조성래 부단장의 사회와 금산 임태규 직할총괄팀장의 집전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우리 지역단

사무실에서 부처님 법을 실천하고 함께 활동할 신규 포교사를 맞이하는 고불식을 봉행하게 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미숙 단장은 환영사를 통해 팔재계 포교사 품수식과 오늘 고불식의 고귀한 맹서를 마음속에 늘 간직하고, 삼보에 귀의한 공덕의 힘으로 수행과 화합과 인욕의 길을 함께 가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머물게

하도록 참된 포교사 진정한 포교사로 함께 정진하자.”고 말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동입력방지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