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일반포교사 자격고시 합격자 연수(2026년 3월 28-29) -1차
이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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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70(2026)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포교부는 충청남도 공주 마곡사 옆에 위치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제31회 일반포교사 자격고시 합격자 연수를 실시한다.
1,2차로 진행되는 연수는 1차로 서울, 부산, 광주전남, 경남, 울산, 제주, 경북지역단
226명을 대상으로 3월 28일~29일, 2차로 대구, 대전세종충남, 전북, 강원, 충북, 인천경기
지역단 219명을 대상으로 4월 11일~12일, 1박 2일로 진행된다.
금 번 실시된 1차 연수는 3월 28일 해당 지역단 예비포교사와 인솔 임원들이 연수원에
도착하며 시작되었고, 점명 후 강의실에 입장하여 총무원 포교부 이권수 행정관의 사회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지며 연수 전반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포교부장 도진스님과 강의수(희재) 포교사단장이 사단임원 및 지역단 단장들과 입장하고
삼귀의, 우리말반야심경으로 입재식을 진행했으며, 5분 선명상으로 연수에 임하는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강의수(희재) 포교사단장은 “연수에 오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반갑게 환영합니다.
신규 포교사 육성에 힘을 주시는 포교부장 정무스님과 포교국장 도진 스님, 그리고
포교부 종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함께 가는 길을 배우고 익히며, 포교사로의 상을 내지 말고 내가 먼저 하심
하여 헌신하고 봉사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포교가 곧 수행, 수행이 곧
포교라는 말을 되새기며 포교사의 길을 같이 가아 하겠습니다.“ 며 인사말을 전했다.
포교부장 정무스님은 포교국장 도진스님이 대독한 치사에서 “31회 합격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만나기 어렵다는 불법을 만나고,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포교사의 길을 선택하신 이 길에서, 여러분의 도반들과 서로의 삶과 수행을 지지하고 격려
하며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부처님께서 전도선언에서 말씀하신, 모든 중생의 행복과 안락을 위해
포교의 현장에 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며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주셨다.
휴식 후 “조계종의 이해”를 김영일 전 조계종 총무차장의 강의로 들었으며, 제 2강으로
“불교문화와 수행”에 대해 포교국장 도진스님의 강의를 들었다.
이어서 방사 배정 및 짐 정리 후 저녁공양을 했으며 휴식 후 다시 강의실에서 의례본단
직할팀 김용선, 김호근 포교사의 집전으로 저녁예불을 올리고 명상시간을 가진 후
영상에 맞추어 다함께 금강경을 독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교사단장 및 포교사단 임원, 그리고 참가 지역단 단장 및 임원들이 단상에 올라 인사를
한 후, 제3강 “포교사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포교사단 하용수 부단장이 자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며 제 1일차 연수를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2일차는 새벽6시 모든 연수생과 포교사들이 강당에 모여 새벽예불을 드리고 명상과
금강경을 독송하며 시작했다.
방사 정리와 아침공양을 마치고 마곡사로 이동하여 마곡사 불교문화해설팀 포교사의 해설을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돌아와서 제4강 “신행활동과 포교활동”에 대한 강의를
마곡사 포교국장 무주스님께 들었다.
연수를 끝내며 연수생들의 소감 발표가 진행됐고, 자원한 4명의 예비포교사가 1박 2일
동안의 연수를 끝낸 소감을 발표하고 포교국장 도진스님으로부터 기념품을 수여받았으며,
바로 시작된 회향식에서 포교부장스님의 회향사를 포교국장 도진스님이 대독 하며
9월 품수식까지 여법하게 교육받고 반갑게 만나게 되기를 기원하는 당부를 주셨다.
이어진 기념촬영으로 1박 2일의 연수를 마치고 점심공양을 한 후 연수 도반들과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귀가길 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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