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북부총괄 군2팀의 포교사들이 불기 2565(2021)년 5월 16일 제30사단 90여단 호국비호사의 장병들에게 자비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포교사는 정진향 김정희 포교사, 일현 김준식 포교사, 여래지 송명숙 포교사이다.
이날 자비의 선물 100개가 제30사단 90여단 호국비호사의 장병들에게 전달됐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거리두기, 체온 측정 등 정부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자비의 선물이 전달됐다.
코로나19상황으로 영내 출입이 제한되어 위병초소에서 자비의 선물이 전달됐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북부총괄 군2팀 포교사들은  제30사단 90여단 호국비호사에서 부처님의 말씀을 꾸준하게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