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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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남대문경찰서 법회

한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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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6년 7월 17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한강로 소재 남대문경찰서 경승실 2층 법당에서 법회가 열렸다.

 

삼귀의와 반야심경으로 시작된 이날 법회는 남대문경찰서 이철구 경찰서장,  김정락 경무과장, 보안과장을 비롯한 현직 경찰들과 포교사단 임희웅 단장, 서울지역단 북부총괄팀 이명숙 팀장, 남부총괄팀 한애경 팀장, 북부경찰팀 이혜숙 포교사, 북부 지역봉사1팀장 김덕중 포교사, 정면포교사등 많은 포교사들이 참석하였다.

 

설법을 하신 임희웅 단장은 부처님의 가르침이며 불교의 전부라 할 수 있는 연기법을 주제로 창조론을 믿지말라, 운명론을 믿지말라, 우연론을 믿지 말라는 말씀과 악업을 선업으로 불행의 씨앗을 행운의 씨앗으로 바꿔나가는 작업인 불교수행에 대해 말씀하셨다.

 

경찰서 내에 법당이 생긴것은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처음으로 이날 법회가 있기까지는 북부총괄팀 이명숙 총괄팀장과 북부경찰팀 이혜숙 포교사등 전 현직 경찰팀 포교사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한달에 한번 매달 세번째주 화요일 오전에 열리는 남대문경찰서 법회의 진행과 총괄을 맡은 북부 경찰팀 포교사들의 앞으로의 경찰포교에 큰 박수를 보내며  우리나라의 치안을 맡은 경찰들을 위한 서울지역단 경찰팀 포교사들의  불법홍포에 희망을 걸어본다

 

취재 남부총괄팀장 한애경 법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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