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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호국영령 위령대재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인천·경기지역단 포교사 "호국 영령 귀한 뜻 기억"

양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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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6(2022)년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방부 원광사에서 열린 제22회 호국영령 위령대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단장 성수 서정각)과 인천·경기지역단 포교사들이 봉사를 했다. 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가 주최하고 국군불교총신도회가 주관한 이번 호국영령 위령대재는 1부 위령재와 2부 추모법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미광 선일스님, 대한불교조계종 기획실장 법원스님, 예비역 군법사단 회장 원명스님,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배동학 수석부단장,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성수 서정각 단장, 인천·경기지역단 박은호 수석부단장,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주윤식 중앙신도회장, 이보연 부회장, 정재호 부회장, 국군불교총신도회장 안준석 장군, 국회 정각회 김병주 의원, 군불총 우현의 후원회장, 안군선원 금천 신도회장, 전 육군참모총장 임충빈 장군, 전 예비역 불자연합회장 박정이 장군, 전 예비역불자연합회장 박대섭 장군, 해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 원태호 제독, 국군불교총신도회 사무총장 정덕성 장군, BBS 불교방송 이선재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불교전통의례전승원 스님들이 천도의식을 한 뒤에 주요 내빈들의 헌화가 이어졌다. 추모법회는 삼귀의와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한글 반야심경 봉독이 있었다.


국군불교총신도회장 안준석 대장은 봉행사에서 "6.25전쟁에 참전한 호국영령과 전몰장병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다른 국가의 군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국군과 참전국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의 추도사는 기획실장 법원스님이 대독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군종특별교구와 국군불교총신도회에서 호국영령 위령대재를 통해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매년 전쟁기념관에서 호국영령 위령대재를 하다가 코로나19로 인해서 국방부 원광사에서 하게 되었는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귀한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군종교구장 미광 선일스님은 법어에서 "6.25전쟁에서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거나 다치게 되었다. 다시는 이러한 전쟁이 발생하지 않고 대한민국에 평화가 오랫동안 지속되길 바란다. 6.25전쟁에 참여한 다른 나라들의 군인들을 비롯하여 목숨을 바친 수 많은 호국영령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군불교총신도회 사무총장인 육군의 정덕성 소장은 발원문을 통해 호국영령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국가 안보를 굳건하게 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포교사들과 인천·경기지역단 포교사들은 호국영령 위령대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하고 행사가 끝난 뒤에 자리 정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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