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지사항

'나를 위한 선물 내 인생의 자서전'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적광 류재창 부단장 출간기념회

양혜원

view : 763

SAM_6220.JPG

SAM_6239.JPG

SAM_6285.JPG

SAM_6202.JPG

SAM_6203.JPG

SAM_6204.JPG

SAM_6209.JPG

SAM_6210.JPG

SAM_6211.JPG

SAM_6214.JPG

SAM_6216.JPG

SAM_6222.JPG

SAM_6223.JPG

SAM_6225.JPG

SAM_6226.JPG

SAM_6228.JPG

SAM_6229.JPG

SAM_6230.JPG

SAM_6232.JPG

SAM_6234.JPG

SAM_6235.JPG

SAM_6236.JPG

SAM_6237.JPG

SAM_6242.JPG

SAM_6243.JPG

SAM_6245.JPG

SAM_6247.JPG

SAM_6248.JPG

SAM_6249.JPG

SAM_6251.JPG

SAM_6258.JPG

SAM_6263.JPG

SAM_6266.JPG

SAM_6270.JPG

SAM_6272.JPG

SAM_6274.JPG

SAM_6276.JPG

SAM_6277.JPG

SAM_6279.JPG

SAM_6282.JPG

SAM_6283.JPG

SAM_6285.JPG

SAM_6292.JPG

SAM_6293.JPG

SAM_6296.JPG

SAM_6297.JPG

SAM_6299.JPG

20220903_151214.jpg

20220903_161632.jpg

KakaoTalk_20220903_175122823.jpg

불기 2566(2022)년 9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나를 위한 선물 내 인생의 자서전' 출간기념회가 법륜사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적광 류재창 부단장은 '돌아보면 아름다운 나의 인생이야기'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2022년 행정안전부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불교여성개발원이 주관 주최했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출간기념회에는 이번에 책을 출판한 작가를 축하하러 온 가족, 친구, 지인들로 가득했다. 삼귀의와 우리말 반야심경으로 시작했고 사회는 전영숙 전 불교여성연구소장이 맡았다.


김선옥 불교여성개발원장은 "인생의 전환기에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서전을 쓰는 것을 통하여 치유와 성찰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는 작가들의 소감을 듣고 기뻤다. 이번 책은 종이책으로도 발간이 되고 E-Book으로도 발간될 예정이다. 앞으로 더욱 빛나는 나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숙 전 불교여성연구소장은 "이번 자서전은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지원 신청서를 받아서 총 20명을 선발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 총 10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매회 지정된 주제별 글쓰기 교육과 글쓰기 첨삭지도가 있었다. 참가신청을 할 때에는 할 말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사람도 많았다. 글쓰기 지도 선생님의 도움으로 조금씩 양이 쌓이고 마침내 한 권의 책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책을 출간한 작가와 자서전 제목은 다음과 같다. 김용숙 작가의 나의 놀이터, 김주현 작가의 나의 길에서 만난 인연들, 김진 작가의 모든 것이 기적이었다, 노인자 작가의 고마운 나의 삶, 도영숙 작가의 나도 연꽃처럼, 류재창 작가의 돌아보면 아름다운 나의 인생이야기, 박근연 작가의 구름 속 바람처럼, 박정규 작가의 길 위에서 붓다처럼, 박종수 작가의 내 인생의 30,000일, 박주현 작가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신용현 작가의 내 인생의 스케치북, 이성이 작가의 꽃바람 부는 날, 이영근 작가의 어머니의 향기로운 삶, 이인자 작가의 이인자(二人者)라서 좋았어, 전영숙 작가의 작은 거인 임재순, 조명림 작가의 나의 이야기, 조명숙 작가의 배움은 성장이다, 조위제 작가의 내가 살아온 이야기, 최경분 작가의 나의 열정 나의 길, 황희수 작가의 우거의 가족이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적광 류재창 부단장은 "자서전을 집필하면서 지나온 삶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중학교 때부터 55년동안 써온 일기장 40권 이상을 모두 꺼내서 읽고 누님과 형제, 이모님, 친구들에게까지 전화해서 당시 상황에 대해 귀담아 듣고 학창시절 앨범을 비롯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보관해 둔 사진을 하나씩 정리했다. 이 과정을 통해 부모님과 가족들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 그리고 크신 은혜를 새롭게 느끼게 됐다. 인연이 된 친구들과 지인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불교여성개발원 황희수 선생님과 직원분들, 기억의 책 박범준 대표님과 권민진 부편집장님, 오주해 작가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성수 서정각 단장은 축하난을 보내 출간기념회를 축하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동입력방지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