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8년 3월09일 제29회 포교사 고시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었습니다.

울산,부산,경남지역단의 90여분의 응시자가 한자리에서  올해처음 시행된 사이버

고시에 응시하였습니다.

울산지역단은 총15명이 응시하였으며, 연화행 정연숙단장님과 지문 이영수 수석부

단장님  인솔하에 정토사 응시생10명,  황룡사 포교사회장 옥담 송기동포교사님과

자안 이성열 불광팀장님이 황룡사 응시생 3명 인솔하였고, 통도사 2명은 개인으로 

와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11시20분에 정토사에서  응시생들이 모여 함께 덕진주지스님께 인사, 

"여러분들의 도전은  자기성장의 기회이고 훌륭하고 위대한 것입니다.

아는만큼 편하게 응시하고 합격후에는 조직의 기본에 충실하며,포교를

통한 봉사에 매진 할것이며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에 연연하지 말고

능력껏 최선을 다 하세요."

(덕진스님 응원의 말씀 중에서)

 덕진스님과 인증샷~

황룡사 황산스님께 인사드리고 인증샷~

황산스님 금일봉 입니다.

덕진스님 금일봉 입니다.

황산스님 금일봉을 연화행단장님께 옥담 송기동 황룡사 포교사회장님이 전달.

 28기 선배기수가  후배기수에게 사랑의 마음 (음료,과자 떡.과일)을 전했습니다.

고시~ 그 떨림을  잘 알기에 정성을 담았답니다.

포교원에서 내려오신 혜안스님격려말씀과,

본단 청파 박종안부단장님의 인사말씀,

 부산지역 법해 송재린 단장님 인사말씀, 

경남지역 한담 이용복 단장님 인사말씀,

울산지역 연화행 정연숙 단장님 인사말씀, 

지역단장님들의 인사 말씀에 이어 응시생들의 심신안정을 위해 혜안스님께서 2분 명상을 지도

해주시고 시험이 시작됐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셨으니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울산에 돌아와서 운영위원들과 응시생들을 위한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참석하신 연화행 정연숙 단장님, 지문 이영수부단장님, 전등행 박민재  부단장님,

수인경  최재연 감사님, 구선향  서영순 총괄&홍보위원,  자안 이성열 불광팀장님,

청암 정호교 문수팀장님, 여련성 김홍연 청보리팀장님, 옥담 송기동포교사님 참석.

지역단 고문이시며 선관위원이신  영암 이병연님 참석하셨습니다.

식사 준비중  막간을 이용해 연화행단장님 생일 파티도 살짝~

 수석부단장님 사회로 지역단 운영위원들 소개,

응시하신 분의 자기소개와 당찬 포부도 들었습니다.

정토사 응시생들을 위한 강의는 지문 이영수 수석부단장님이, 황룡사 응시생을 위한 강의를

해주신 영암 이병연 지역단고문&선관위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도전을 하신 응시자님들께  합격의 영광이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