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월)오후 7시부터 지역단 제3차 운영위원회의가 지역단 사무실에서 운영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오늘 회의에는 목포 장흥 해남 강진등 먼곳 운영위원들이 빠짐없이 참석하였다.회의 안건으로 28일 부터 시작되는 행복 바라미 모금활동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우리 지역단에서는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한 곳과 전남지역 일원에서 한 곳을 순회하면서 모금활동을 벌이기로 하였으며, 광주 지역은 문용주 사무국장이, 전남지역은 김정연 수석 부단장이 총책을 맞도록 결의 하였다. 4월 28일 부터 5월 12일 까지 15일 동안 진행되는 모금 활동에 우리 지역단 포교사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 할 것이다.두번째 안건으로 현재 운영중인 우리 지역단 팀활동 편성에 대한 재 조정내지 재 편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각자의 포교사가 팀 소속을 확인하고 희망 활동 팀에서 활동하기 위해서 팀 변경을 신청하여 재 편성 할 수 있게 하는것과 실제로 팀활동이 어렵거나 활동을 할 수 없는 팀은 다른 팀으로 재 편성 하도록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