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이주민 한마음 체육대회 지원봉사활동과 행복바라미 모금 캠패인 시작4월 28일(일) 광주전남지역지역 에서 산업역군으로 종사하고 있는 스리랑카 이주민한마음 체육대회가 광산구 평동공단에 안에 있는 옥동 경기장에서 스리랑카 이주민과 다문화 가족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오늘 개회식에는 이 체육대회를 주관한 광주전남 전법단장 현고스님을 비롯한 도제스님 그리고 포교원 노휴 포교국장 스님등 스리랑카 스님들이 참석하였으며 외부 내빈으로 광산구 출신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광주전남 신도회장과 우리 지역단 범진 정영균 단장도 참석하였다. 개회식이 끝나고 운동장에서 각종 경기가 진행되였다.오늘 아침 일찍부터 우리 지역단 행복바라미 모금 캠패인 담당자들은 이곳 출입구에서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첫 모금활동을 시작하였다. 처음 대하는 모금 활동에 의아해하기도 하고 말없이 참여하기도 했다.모금 실적은 별로였지만 이렇게 시작하였다는데 뜻이 있는것 같다.하여 오늘을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 15일 동안 본격적으로 모금 캠패인에 참여해서 행복바라미 모금켐패인에 대한 홍보와 인식을 제고시키도록 한다고 한다.오늘 18기 1차 합격자 여러분과 사무국 요원들, 자원 봉사팀장을 비롯한 팀원들, 함께하신 포교사님 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