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해륜 이기룡 전문운영위원이 BTN 신행이야기 가피에 출현해 불교를 만난 기쁨에 대해 이야기했다. 해륜 이기룡 포교사의 신행이야기는 불기 2564(2020)년 11월 6일 '은퇴 후 불교를 알고 이 좋은 불교를 왜 이제 알았을까 싶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방영됐다. 해륜 이기룡 포교사는 포교사단 전문운영위원이자 서울지역단 직할총괄홍보팀에서 포교 팀 활동을 하면서 불법을 홍포하고 있고 한국일보, 조선일보, 뉴시스 등 언론사에서 사진기자, 편집국 사진편집위원으로 30여년을 근무했다. 2010년 퇴직 후 봉은사에서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어 기초학당, 불교대학을 졸업하고 2015년 포교사 고시에 합격해 19기 포교사가 됐다. 해륜 이기룡 포교사가 운영하는 블로그https://blog.naver.com/gainnal0171는 하루 방문객이 500명이 넘고 약 20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다. 해륜 이기룡 포교사는 은퇴 후 포교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간다면서 불교 콘텐츠를 다루며 맹활약을 하고 있다. 한편, BTN 신행이야기 가피는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SRSQVRQrwPs에서 시청할 수 있다.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