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계사 계성스님은 법문을 통해 "연비를 하는 따끔한 순간에 전생에 지은 죄가 다 사라진다" 고하며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으므로 이순간 부터는 좋은 인연만 지으라" 고 말하였다. 이어서 장궤합장으로 참회진언을 하며 연비의식이 있었다 위원장(최순심)에 따르면 매년 두차례씩 7월과 12월에 수계식을 행하여 수형자들을 불연으로 인도 한다고한다. 6팀은 이들을 위해 적지 않은 금액의 영치금도 전달했다.
함께한 교정교화 6팀: 최순심, 김희정, 신인숙, 정춘란, 최묵원, 강민구, 3팀:혜림수, 최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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