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장스님은 법문을 통해서 "2년 동안 이곳에서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뇌하여 사회에 나가서 훌륭한 인격자가 되라"고 하며 "모든일에 처음 출발이 털끝만큼도 다르다면 마지막에는 하늘과 땅만큼의 격차가 생긴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 갈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화계사(수암스님)에서는 동지팥죽과 빵, 과자, 음료등 풍성한 먹거를 제공하였으며 반야정사 합창단은 '공신공채 둘아닌 노래'와 '오빠생각'등을 음성 공양하였다. 이날 사회는 기동단 불교회 총무 김향남 경위가 진행하였다.
동참한 기동대원
신두호 경무관 인사 말씀
박금철 포교사와 김향남 경위
부장스님법문
반야정사 합찬단 음성공양
수암스님, 신두호 경무관, 강홍원포교사단장
선물나눠주기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