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날 90 여명의 전북포교사 들이 운집한 가운대 이정상 포교사의 진행으로 1부법회를 시작으로 2부 교육에 전북 불교회관 원감 스님이자 전북불교대학 부 학장이신 일원스님의 한국의 문화는 불교문화 로 시작되고 우리의 전통문화 를 계승 발전시키기위하여 포교사가 할일들이 많으며 포교사 로서 겸손하고 교만하지말것 과 부처님의 전도선언을 끝으로 법문을 마첬으며 이은 김진수 전북지역단 단장이 포교사로서 보살행을 자율적 참여로서 하고 포교현장을 찾아가는 포교사 정법을수호하는 포교사 가 되자고 강조 하였다.
그 다음으로 다른지방보다 낙후된 전북불교발전을 위하여 포교사들의 활동에대하여 많은 포교사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고 사홍서원과 산회가를 끝으로 모든일정을 마치고 다음 다시만나 많은 활동을 할것을 약속하며 해어젔다.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