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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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동부총괄 국사봉대대 보리수법당 군팀 법회 4월 17일

양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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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6(2022)년 4월 17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서정각 단장) 동부총괄 군팀 포교사는 국사봉대대 보리수법당에서 장병들에게 법회를 했다.

이날 이명주 포교사, 신재호 포교사, 김순자 포교사, 인성호 포교사가 참석했다. 신재호 포교사가 집전을 맡았고 이명주 포교사가 법문을 했다.

이명주 포교사는 일상 속의 생활에서의 금강경이라는 주제로 군장병들에게 법문을 했다.

그는 "금강경을 공부하게 되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그릇된 마음을 알게 되고 보리심을 유지하게 된다. 시간이 흐르면 생활의 업장이 녹아내리면서 불교에 대해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김순자 포교사는 보리수 봉축법회 행사기획안을 전달하고 인성호 포교사는 보시받은 연등을 부대에 달았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동부총괄 군팀 포교사들은 군장병들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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