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2018년10월12일 사명대사 추계향사
- 이용복 / 2018-10-17 16:54
- [경남] 경남지역단(단장김위영)은 2562(2018)년 10월12일 밀양 표충사 에서 실시한 제550회 호국대성 사명대사 추계 향사에 참석 하여 밀양 총괄팀(법원 최성환)과 더불어 행사가 원만히 진행 될수 있도록 도왔다
보경사 축제장 완벽 외호한 포항지역 포교사
- 이기룡 / 2018-10-15 01:26
- [경북] 보경사 축제장 완벽 외호한 포항지역 포교사포항 내연산 보경사(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의 전통다례대축제가 10월 13일(토) 성보박물관 앞 특설 무대에서 열렸다. 포항불교사암연합회(회장 철산스님)가 주최한 다례문화 큰 잔치는 식전의식으로 열린 육법공양에 이어 명종5타,법고,삼귀의,찬불가,반야심경,축제 봉행사-봉향제문,헌다3배,시창,추모법어,추모사,음성공양,발원문,사홍서원 순으로 여법하게 열렸다 대회장 철산스님은 봉행사에서 “한국불교의 선禪사상은 조사선이 전해져 내려오면서 선다도 역시 불도를 닦는 수행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고 말하고 “오늘 각종 햇과일과 꽃과 차를 이 지역의 선망 제조사님들인 자장,혜공,의상,원효,지명대사님 등 24위의 진영과 위패를 모시고 공양을 올리며 그 정신을 계승하게 된 것을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2부 문화행사로 진행된 축제는 정훈희, 박상철 등 초청가수 공연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사찰음식 시식, 오방색실 매듭짓기, 전통차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마당이 펼져졌다. 식전 행사부터 하루 종일 경내 곳곳에서 행사준비, 진행보조, 뒷마무리까지의 울력을 맡아 수고한 지역단 포교사들의 외호활동이 단연 돋모였다. . 더구나 도량전체가 행사진행으로 로 몸살을 앓는 황망중에도 서울에서 답사차 내려간 불교중앙박물관 봉사자모임 회원들을 위해 점심공양은 물론 사찰에서 마련한 선물에 포교사단에서 별도의 선물까지 챙겨주는 넉넉한 배려심을 보여주었다.
부산지역단 10월 운영위원 회의 봉행
- 이종석 / 2018-10-12 22:02
- [부산] 부산지역단 10월 운영위원 회의 봉행일시 : 불기2562년(2018년) 10월11일(목) 오후 7시장소 : 부산지역단 화엄회관성원 52명중 46명 참석집전 : (자광) 김병관 포교사사회 : (법해) 송재린 부단장회무. 재무보고 : (각운) 하갑봉 사무국장입재식-삼귀의-보현행원- 한글반야심경 봉독-붓다로살자 포살의식문 예경-임명장 수여(신설팀)-팀활동 지원금 전달-지역단장 인사말-운영회의-교구본사 성지순례 2018년 10월28일(일) 불국사, 석굴암부산지역단 단합대회 - 2018년 10월28일 오후 1시 ~ 5시 까지단합대회장소 : 경주동국대학교 실내체육관교구본사 성지순례 및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단합대회 법회에 전원 참석을 바랍니다,
제 10차 운영위원 회의
- 박애자 / 2018-10-10 20:53
- [경북] 2018.10.9(화) 19:00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경산도량에서 제10차 운영위원 회의가 열였다.31명(위임 3명포함)의 운영위원이 참석하여 예불 의식과 포교사의 다짐. 이희철 단장 인사, 경과보고, 안건심의, 공지사항, PIUM, 사홍서원 순으로 회의가 진행 되었다. 이희철 단장은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운영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한글날은 주로 받아쓰기 행사를 많이 가지며 받아쓰기를 하다 보면 글자는 잘 쓸 수 있을른지 모르겠지만, 그 글자에 대한 뜻은 다 알지 못한다고 한다. 이런것을 보고 불가에서는 지혜라고 하며, 글자를 쓰는 것은 지식이요, 글자의 뜻을 아는 것은 지혜이며 지혜를 모아서 포교활동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생각에서 드린 말씀이라 했다. 나뭇잎이 꽃으로 변하는 계절에 운영위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있으며 , 또 우리 단이 어떻게 변했으면 좋겠고, 나뭇잎이 꽃으로 변하듯이 우리단도 아름답게 변해가는 모습을 생각하며 오늘 제10차 운영위원회를 열게되어 기쁘다" 고 했다.
칭찬합니다. 울산불교여성회와 군포교 문수팀^^
- 이상화 / 2018-10-08 15:53
- [울산] 토요일, 태풍 콩레이가 무시무시하게 비바람을 쏟아 부었다.일요일 군법회가 걱정이 되었건만 역쉬 ~~~~~^^*불심이 최고 !!!십년을 하루같이 군포교팀에 음식공양을 지원해주신 울산불교여성회에 감사합니다.^^
제10차 임원회의
- 박애자 / 2018-10-02 21:52
- [경북] 불기2562(2018)년 10. 1(월) 19:00 - 21:00 단 사무실에서 제10차 임원회의가 열렸다.북부총괄팀장(일범 구덕암)의 집전으로 간단한 예불의식을 가진 후 이희철 단장 인사와 경과보고, 심의 안건,공지사항, 순으로 진행 되었다.
2018년 팔재계 사진모음
- 한창희 / 2018-10-01 11:38
- [포교사단] 사진 수 및 용량 문제로 아래에 링크를 첨부합니다. 사진보기 ←
`총무원장 원행스님 당선을 축하합니다`-포교사단 축하 메시지
- 이기룡 / 2018-10-01 00:33
- [포교사단] 총무원장 "원행스님 당선을 축하합니다"-포교사단 축하 메시지불교조계종 포교사단(단장 윤기중)은 9월 28일 총무원장 원행스님 당선을 축원하는 축하메시를 발표했다. 윤기중 단장은 축하 메시지에서 “지난 수개월 동안의 대립과 분열을 끝내고 소통과 화합으로 날로 새로워 지는(일신 우일신日新 又日新) 종단에 대한 기대를 담아 원행스님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포교사단 5천여 포교사들은 “수행정진에 전념하는 청정승가를 외호하고 출가자와 재가불자 사이의 가교역할 소임을 충실하게 다할 것을 다짐한다" 고 약속했다. 다음은 축하메시지 전문.. “청정성을 회복하고 불자들에게 신뢰받는 종단 염원” 우선 원행스님의 제36대 총무원장 당선을 전국의 5천여 포교사와 함께 축하드립니다. “포교가 곧 수행, 수행이 곧 포교”라는 기치로 포교 최일선에서 계층포교에 전념하고 있는 우리 포교사들은 그동안 종단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종단을 외호해왔습니다. 동체대비심으로 종단의 아픔이 곧 포교사단의 아픔이었습니다. 이제는 지난 수개월간의 대립과 분열을 끝내고 소통과 화합으로 일신 일일신 우일신(日新日日新又日新)하는 종단을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승가의 청정성을 회복하고 불자들에게 신뢰받는 종단이 되어야 합니다. 청정한 승가에게 깨끗한 마음으로 보시하는 것은 그 자체가 곧 복전(福田)이자 승가와 재가가 공히 발전하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포교사단도 스님들을 더욱 존경하고 승가와 재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원행스님의 총무원장 당선을 감축드리며 조계종단의 안정을 기원합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불교가 우리사회를 선도하고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되기를 두 손 모아 발원합니다. 불기 2562(2018)년 9월 28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단장 대혜 윤기중 합장
인천, 경기지역 추석명절 인사
- 이용경 / 2018-09-29 02:50
- [인천경기] -불기2562(2018)년 추석명절 인사- *경기남부,경기동부지역 : 9월15일 용주사, 봉녕사, 보문선원, 법륜사 *경기북부지역 : 9월16일 봉선사 , 동원정사 *인천지역 : 9월19일 보명사, 인천불교총연합회, 법명사, 영산정사, 법왕사외 9월21일 연화사
16회 팔재계 수계법회 ,포교사 품수식 (금산사 2018년 9월8일~9일)
- 이용경 / 2018-09-29 02:13
- [인천경기] 불기 2562(2018)년 9월8일~9일 16회 팔재계 수계법회 23회 일반포교사 품수식 12회 전문포교사 품수식이 제17교구본사 모악산 금산사에서 포교사 3500여명이 참석하여 치러졌다. 인천경기지역단은 신호승단장님이하 300명의 포교사가 동참했다.
제9차 운영위원회 회의
- 이용경 / 2018-09-29 01:42
- [인천경기] [제9차 운영위원회 회의] *일시 :불기2562(2018)년 9월3일 오후7시 *장소 : 지역단사무실 *참석 : 운영위원 26명
제23기 일반포교사 · 제12기 전문포교사 고불식
- 박애자 / 2018-09-18 20:06
- [경북] 불기2562(2018)년 9월 16일(일) 14시 경북불교대학 불광사 설법전에서 지도법사(도신) 큰스님을 모시고 경북지역단 포교사 70여명이 함께 모여 2018. 9. 8~9.9 제17교구본사 금산사에서 18회 팔재계수계법회에 참석하여 품수 받은 경북지역단소속 12기 전문포교사와 23기포교사 고불식을 봉행했다. 품수 받은 포교사들은 부처님 전에 헌향·헌화하고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붓다로 살자' 발원문, 포교사의 다짐, 포교사의 노래, 보례진언, 고향게, 거불, 고불문 낭독에 이어 지도법사스님의 포교사증 수여 및 단장의 배지 달아주기, 선후배포교사간 인사 순으로 고불식이 진행됐다. 포교가 곧 수행이라는 확신과 청정한 믿음으로 부처님의 정법을 수호하고 보살도 실천과 함께 항상 계를 지녀 삼업을 청정히 지니고 보시를 행하여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위해 불법을 홍포하겠다는 포교사의 다짐과 더불어 불법승 삼보를 삶의 의지처로 삼아 나와 너, 우리 모두가 붓다임을 한시도 잊지 않으며 온 세상이 생명평화공동체가 되는 그날까지 붓다로 살기위해 쉼 없이 정진하고자 서원을 올렸다. 이희철 단장은 오늘 고불식에 동참한 23기, 12기 포교사님께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지금부터 탐, 진, 치 삼독을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사는 것으로 마음을 내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옵니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초발심시변정각’ 즉, 초발심이 곧 정각을 이룬다는 경전말씀처럼 처음 일으킨 마음 변치 않기를 바라며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중생위한 보배비가 허공에 가득하여 중생을 이익 되게 하는데 중생은 자기 그릇에 따라 이익을 얻는다고 합니다. 자등명 법등명으로 스스로 마음에 등불을 밝히고, 부처님이 설하신 법의 등불을 밝혀서 사바세계를 수행하며 살라는 가르침 명심 또 명심하시길 발원합니다.”고 말했다.
불기2562(2018) 포교사 품수식및 팔재계 수계법회
- 김영애 / 2018-09-14 15:32
- [제주] 불기2562(2018)년 9.8(토) ~ 9.8(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이 주관하는 포교사 품수식 및 제18회 팔재계 수계법회가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김제 금산사에 전국의 포교사 3천5백 여명이 참석하여 봉행되었습니다.제주지역단(단장 김문홍)은 포교사 품수식 및 팔관 재계에 85명의 포교사들과 참석하여 다시 한번 포교의 원력을 다지고 자신을 점검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재상으로는 팀상 제주시사찰문화해설팀 , 개인상 제주시염불팀 수보리 한좌인 포교사가,포교사단장상으로는 팀상 서귀포사찰문화해설1팀, 개인상 어린이청소년포교팀 보광 김성도 포교사가 수상하였습니다 수계법회에서 수상하신 팀과 포교사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함께하신 모든 포교사님들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_()()()_
팔재계 수계식 및 신입포교사 단합대회
- 이상화 / 2018-09-13 09:07
- [울산] 불기2562 (2018)년 포교사 품수식 및 팔재계 수계법회가 제17교구본사 모악산 금산사에서 거행되었습니다. 포교원이 주최하고 포교사단이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23기 일반포교사와 12기 전문포교사 품수식과 수계법회가 열렸습니다. 하루 낮, 하루 밤 동안 일일 출가자가 되어 팔관재계를 수지하고 종단의 포교사로서 지계실천과 전법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방등계단이 있는 우리나라 미륵불의 본산지인 금산사에서 열렸습니다.이에 울산지역단은 강학수 단장을 비롯하여 많은 포교사들이 동참했습니다. 백제의 얼이 숨 쉬고 있는 금산사에서 마음 한가득 좋은 기운 담아 왔습니다. 이 기운 오래오래 지니며 힘차게 화이팅^^울산지역단 포상자 입니다. 포교원장상 개인~ 사찰문화해설 울산팀 평담/배해익포교원장상 팀상~ 군포교 보현팀총재상 개인~ 계층포교 청보리팀 연화행/정연숙총재상 팀상~ 염불포교 연화팀포교사단장상 개인~ 염불포교 무아팀 도행/심춘보포교사단장상 팀상~ 청소년포교 수보리팀 입니다. ~~~~~~~~~~~~~~~~~~~~~~~~~~~~~~아래 내용은 포교원장상 팀상을 수상한 정법설/최문낭 보현팀장의 "팔재계 수계식 및 신입포교사 단합대회"란 제목으로 쓴 후기입니다. "팔재계 수계식 및 신입포교사 단합대회"~~하얀 이슬이 내린다는 백로가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가을로 들어가는 싯점입니다.포교사들의 행사중에 가장 큰 팔재계 수계법회를 성공리에 마치면서 이제 서서히 올해 마무리를 해 나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군포교팀은 이번 팔재계에서 포교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에 가장 큰 공로는 첫째는 당연히 군포교팀의 노력과 팀웍, 두번째는 단장님을 비롯한 여러 임원들의 지원과 격려, 그리고 모든 포교사님들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결정체라 생각하기에 한없는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23기로 품수받았으며 우리팀으로 배정된 수월 최상문포교사와 선연주 김성미포교사님 정말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울산 정토사에 도착하니, 팔재계 수계식에서 밤새워 정진하고, 4킬로 걷기명상을 한 몸이라 피곤했지만, 정토사 설법전에서는 오늘도 변함없이 방공포 장병들과 법회를 보고 있는 향림성님을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 한달음에 달려가 인사를 하고, 신입포교사들도 소개하면서 환영식 겸 군경합동수계식 협조를 위한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 근자필성(勤者必成)이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목표한 일을 이룰 수 있다.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는 포교사들이 있는 한 불교의 발전은 끊임없으리 ~~모악산 금산사 수계식에서 받은 에너지로 또다시 파이팅!~~^^군포교 보현팀장/정법설 합장^^
불기2562(2018)년 제18회 팔재계 수계법회 봉행
- 박애자 / 2018-09-12 17:58
- [경북] 불기2562(2018)년 9.8(토) - 9.8(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이 주관하는 포교사 품수식 및 제18회 팔재계 수계법회가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김제 금산사에 전국의 포교사 3천5백 여명이 참석하여 봉행되었다. 재가 신도들이 하룻밤, 하루낮 동안 부처님 제자로서 지켜야하는 8가지 계율을 팔재계라고 하며 전국의 조계종 포교사들이 올해도 팔재계 수계실천 대법회를 열어 전법 의지를 다졌다. 입재식에 앞서 포교사들은 차담을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미륵신앙의 법맥을 이어온 선사들의 법향을 마음에 새겼다.해질녁 대적광전 앞마당이 수천여 명의 포교사들로 꽉 채워져 장관을 이룬 가운데 제18회 팔재계 수계법회 입재식이 봉행됐다. 경북지역단은 이희철 단장 등 총괄팀별로 출발한 250여명의 포교사들이 동참하여 팔재계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8:00 저녁예불을 시작으로 입재식, 품수식, 연수특강, 팔관재계 수계식, 걷기명상, 새벽예불, 연수특강, 회향식순으로 진행되었다.입재식은 단기입장, 삼귀의, 반야심경, 포교사사의 노래, 포교사단 윤기중 단장 인사말, 금산사 주지 성우스님 환영사, 중앙신도회장 인사말, 포교원장 지홍스님의 치사, 신행혁신 깃발전달, 포상, 축가 순으로 행사가 이루어졌고 걷기 명상은 금산사를 출발해 모악산 KBS송신소앞 왕복4㎞를 다녀오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치사에서 포교사들을 환영하고 이 시대 포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팔재계(八齋戒)”란 “팔관재계(八關齋戒)”의 준 말로 재가 신도가 하룻밤과 낮동안 부처님 제자로서 지켜야할 8가지 계율을 받아 지니는 것을 말하며 신라 진흥왕 12년부터 내려온 우리의 전통문화이며 특히 올해는 계를 주고 계를 설하던 장소로 보물 제26호로 지정된 금산사 방등 계단에서 행사가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 수계법회에서는 인천·경기 지역단 강홍원 불자와 부산 군포교 금샘팀이 총무원장상을 받았고, 광주전남 지역단 장경덕 불자 등 개인 39명과 33개팀이 총재상과 단장상을 각각 받았다 경북지역단 수상자는 포교원장상 이미숙, 총재상 신근철, 포교사단장상 조성래. 전병주 님이 수상 하였고 지역봉사 자리이타팀이 팀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