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진주시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
- 강신 / 2013-05-13 07:29
- [경남] 불기 2557(2013)년 부처님 오신 날 진주시 봉축대법회 및 연등축제가 12일 진주 학생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봉행되었다. 이날 대법회에는 법보종찰 해인사 주지이신 선해 큰스님이 참석하시어 봉축 법어를 내려주셨으며, 이창희 진주시장, 고영진 경남도교육감, 정재경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유계현 진주시의회의장이 축사를 했다. 봉축대법회후 진주중학교까지 이어진 제등행렬의 선두에는 번을 든 울산경남지역단 포교사들의 모습이 돋보였다. 불기2557(2013)년 5월 12일 진주연등축제에서 혜안 진주시연합합창단의 음성공양 봉축사 : 진주시사암연합회장 성법 스님 이창희 진주시장의 축사 해인사 주지 선해 큰스님의 봉축 법어 제등행렬 번을 든 포교사들 울산경남지역단 진주총괄팀 포교사들 진주중학교까지 이어진 제등행렬
호국사자사(보병제96연대) 봉축 법회
- 강막례 / 2013-05-12 15:55
- [광주전남] 5월11일(토) 보병제96연대 호국사자사 법당에서는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가 장병 불자 50여명과 포교사단 광주전남 지역단 포교사와 1차합격자 30명 그리고 관내 후원불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오늘 법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본사 전 주지이셨던 몽산 큰 스님을 비롯한 효천스님,도관스님,성원스님,제함대사령부 해광사 무진 법사님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몽산 큰 스님은 법어를 통해서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은 중생들이 가지는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당신께서 깨달으신 바를 45년간 전법의 길을 걸으셨음을 오늘을 통해 다시 한 번 되새겨서 각자가 지금 현재 이 시간을 가장 값지게 살아 갈 수 있도록 하자는 법어와 부대의 안녕과 장병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축원을 해 주셨다.오늘까지 13년동안 호국사자사를 꾸준히 유지하고 매주 일요일 법회를 운영해 올 수 있도록 도움주신 모든분들게 드리는 감사의 말과 법회가 꾸준히 운영되도록 공이 많은 ‘강진욱포교사’와 ‘한영심포교사’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다.1부 법요식에 이어 병사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시루떡 절단과 축배 제의 그리고 혜원스님,성원스님,도관스님에게 드리는 감사패가 김민호 연대장을 대신하여 김병훈 부연대장으로부터 전달되었으며 법당 군종병 정창욱 상병과 최목들 일병에게는 표창장과 포상 휴가증이 수여 되었다.
울산경남지역단 행복바라미 연등축제 행사와 함께 모금
- 이승선 / 2013-05-12 05:36
- [경남]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울산경남지역단(선행심 이문자 단장)은 2013. 5.11(토) 불기2557년 부처님오신날 창원시 연등축제 행사와 더불어 창원지역(창원시청앞 중앙동 롯데백화점)에서 창원시청 광장 연등축제 행사장으로 이동하여 행복바라미 모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포교사들의 솔선수범 홍보로 행복바라미 모금 캠페인이 효과를 거두었으며, “국민과 함께 참여하는 기부문화가 정착“ 되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사진/ 글 :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울산경남지역단 자원봉사행원팀 중앙홍보위원 덕산 이승선
불기 2557년 부처님오신날 창원시 연등축제 봉행
- 이승선 / 2013-05-12 05:52
- [경남]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울산경남지역단(선행심 이문자 단장)은 불기2557년 5월 11일(토) 오후 14:00부터 21:00까지 창원시청 광장 연등축제 행사에 많은 포교사들이 참여하여 불기 2557년 부처님오신날 창원시 연등축제에 온누리에 광명을 연등만들기 체험, 질서유지, 내빈 안내, 거리 제등행렬 등 연등축제 행사에 지원 및 참여 행사가 원만하게 봉행하는데 일익했다. 특히, 울산경남지역단 선행심 이문자 단장은 관불의식에 참여 포교사의 자리매김을 하였다. 사진/ 글 :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울산경남지역단 자원봉사행원팀 중앙홍보위원 덕산 이승선
봉축법요식과 제등행렬 1부
- 손영옥 / 2013-05-12 04:47
- [인천경기] 봉축법요식과 제등행렬 1부 5월의 싱그러운 초록과 하늬바람이 부는 불기 2557년 5월 4일 오후 5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앞 대광장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과 미추홀 힐링음악회가, 오후 8시부터는 제등행렬이 있었다. 여러 사찰과 단체에서는 홍보를 위해 그리고 행사에 참석한 불자들을 위해 무료로 음식과 차를 제공하였고 또 갖가지 체험장도 열고 있었다. 포교사단에서 준비한 연꽃 만들기 체험은 참여한 모든 대중들의 마음에 예쁜 꽃물이 들게했다. 식전행사는 악귀를 물리치고, 마음을 깨끗이하고, 도를 닦는 장소를, 깨끗이 한다는 바라춤과 일명 해탈무라고 불리는 나비모양의 장삼을 입고 완만하고 느린동작의 나비춤이었다. 사회를 맡은 최은경 아나운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일초스님의개회선언이 있었고, 사부대중들의 삼귀의와 반야심경으로 이어지면서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종연스님은 대회사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천국이 아니며, 두서없는 마음에서 천국을 찾는 것이다. 참모습을 깨닫기 위해서는 수행정진뿐이다. 우리는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여기 모였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사는 삶이 청전법신의 세상이다.” 라고 했다. “오늘은 기쁘고 좋은날이다. 탐욕과 미혹의 어리석음이 잦아지고, 따뜻하고 밝은 지혜가 온 누리에 가득하게 자리이타의 원력을 세워 분별심을 풀고 참자비로 다 함께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 부처님의 크신 원력 자비의 실천과 지혜와 화합으로 사부대중 모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라는 보각선원 선원장이시며 봉행위원장이신 보광스님의 봉행사가 있었다. 공동집행위원장 고대영불자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정진하는 우리가 되어 부처님의 참된 제자가 되자.” 라는 환영사가 있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계고 아당인지... 전등록과 불본신축경에 나오는 게송이다. 이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과 모든 생명들이 다 부처가 될 수 있는 불성을 지니고 있다. 부지런히 수행해서 가치 있는 삶을 살고, 깨달음을 얻어서, 생사를 뛰어넘는 부처가 될 수 있다. 부처님이 생전 49년동안 설법하신 것이, 책으로는 6791권이다. 진리로 왔다가 진리로 가신분이다. 한 문장으로 말하면 ‘반야바라밀다’요 ‘8만 4천법문’을 한글자로 말하면 마음 ‘심’이다. 마음심 하나가, 부처도 되고, 중생도 된다. 무착 무념 무아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맑은 마음,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모두 보리심이 되고, 참보살이 되자.법륜 큰스님의 봉축법어가 있었다.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꽃은 열매의 시작이다. 꽃은 땅에서 시작하여 낙엽으로 질 때까지 모두가 인과의 과정이다. 선재동자는 무상 정등각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보살도를 배우기 위해 선지식을 찾아간다. 우리들도 깨우침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배워야 한다는 것을 화엄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 기도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 스스로가 부처님께 가기위해 노력해야한다. 불교는 잠재력의 큰 힘이 있다. 내면의 능력과 실력을 발휘하는 부처님 오신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전 인하대총장은 축사에서 “별로 공부한바가 없고 깨친 바도 없다. 그래서 부처님의 자비심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도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지 깨닫기 어려웠다. 오늘 이 자리에서 얻은 것이 있어, 매우 작은 탐욕 하나 내려놓고 간다. 내가 한 이 약속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간다. 우리 모두 작은 욕심 하나씩 내려놓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어 주면 금년 내내 부처님 오신 날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경기인천지역단의 전문기단장이 발원문을 낭독했다. 색색의 한복을 차려입은 고운 자태의 인천불교연합합창단의 ‘연등’ ‘좋은날’의 합창을 끝으로 봉축법요식이 끝나고, 2부 미추홀 힐링음악회가 열렸다.
봉축법요식과 제등행렬 2부
- 손영옥 / 2013-05-11 20:16
- [인천경기] 봉축법요식과 제등행렬 2부 1부 봉축법요식에 이어 2부 제등행렬은 저녁 8시부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시작하여 중앙공원 앞까지 이어졌다. 풍물패의 신나는 가락소리에 저절로 흥이 나고, 사찰별로 편성된 행렬은 거리를 밝혔다. 온 누리에 부처님이 오신 뜻을 알리고, 스스로 몸을 낮추고,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다. 등불을 밝히며, 무명을 거두고, 온 세상이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사부대중들의 손과 손에 든 연등은, 제각기 소원을 담고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연등행렬이 되었다. 삼라만상 모든 생명들에게 부처님의 가피와 자비 광명이 있기를 발원 합니다. 사바하
형형색색 달구벌관등놀이 개막
- 권용일 / 2013-05-10 21:23
- [대구] 불기2557년 부처님오신날 대구지역봉축행사인 ‘형형색색 달구벌관등놀이’가 4월27일 칠성시장 서문시장에서의 자비나눔 탁발행사와 국채보상공원에서의 봉축탑 점등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되었다. 대구불교총연합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 후원으로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두류공원야구장일원에서 축하공연과 연등회법요식 관등행렬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포교사단 대구경북지역단에서도 거의 모든 행사에서 주도적으로 많은 포교사들이 동참하며 각 분야의 필수요원으로 행사를 지원 운영 동참함으로서 포교사들의 위상제고에도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교정교화애어팀 부산교도소 정기법회 봉행
- 이종석 / 2013-05-10 15:00
- [부산]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교정교화 애어팀 부산교도소 정기법회 봉행 일시 : 불기 2557년(2013년) 5월 8일 오후 1시30분 장소 : 부산, 강서구 강동동 소재 부산교도소 대 강당 참석 :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향적) 강수대 단장, (선덕) 이승표 부단장, (원경) 이해일 사무국장 (수덕) 이종규 염불포교 총괄팀장, (석암) 이창재 홍보위원, 지역 초청가수 최수정님, 김복기 님 교정교화 애어팀 : (성묵) 김정호 팀장, (혜엄) 장동기 총무, (진불성) 이정숙 재무, (여일행)황영애 포교사, (대덕행) 박혜경 포교사, (성근) 최영근 포교사 (여여진) 이애주 포교사, (여진원) 박용녀 포교사, (평암) 김종식 포교사, (대명) 김동환 포교사, ( 여수화) 전애경 포교사, (여정진) 이자원 포교사, (견문성) 정득순 포교사 , 등 총 20 여명 참석 부산교도소 참회불자 300 여명 참석 교정교화 애어팀(성묵) 김정호 팀장은 부산교도소 정기 법회를 봉행함에 있어 팀원들과 의논하여 참회반 재소자 불자들에게 사찰의 법당같은 분위기를 전해주고자 1인용 좌복 50개를 준비하여 전달하였으며 간식르오는 떡과 영치금 등을 전달하면서 재소자 불자들과 의미있는 법회를 봉행 하였으며 신인 초청가수들을 참여하여 즐거운 여흥의 시간을 보내면서 짧은 시간이나마 재소자 불자들과 함께 하였다는데 큰 보람과 자부심으로 더욱 발심하는 팀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향적) 강수대 단장은 부산지역단 35개팀중 26회 순례방문팀으로 부산교도소를 찾게 되었으며 인사말을 통해 중생의 인연은 업식이 다하면 없어지므로 경계에 머물지 말라는 부탁을 하였으며 교정교화 팀(성묵) 김정호 팀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하며 교정교화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하였다 교도관들의 지시사항을 들으며 재소자 불자들에게 나누어 줄 떡을 준비 하였다 보시할 물품 좌복 50장 부산교도소 참회 대 강당으로 들어가기 직전의 단체사진 교정교화 (무상) 박양식 포교사와 (성근) 최영근 포교사 초청가수 최수정 님과 김복기 님 교정교화 팀장, 총무, 재무들의 깊은 의논이 있는것 같다 (향적) 강수대 단장과 (성묵) 김정호 교정교화 애어팀장 (좌) (수덕) 이종규 염불포교 총괄팀장, (원경) 이해일 사무국장, (혜담) 임한규 포교사 삼귀의례 (진불성) 이정숙 포교사의 참회 발원문 봉독 (성묵) 김정호 팀장의 어버이날 참회법회를 하게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인사말을 하고있다 법회 봉행 후 교도소 내에 조성된 법당에서 .....()()() 다시한번 교정교화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불기 2557년(2013년) 5월10일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고불) 중앙 홍보위원 합장
포교사고시 1차합격자 지역단 집체교육
- 승정환 / 2013-05-10 14:40
- [인천경기] 불기 2557년 4월 21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단 사무실에서 포교사고시 1차합격자 집체교육이 있었습니다.이날 강의는 민이식 부단장의 포교사단의 이해, 노휴스님의 불교복지의 이해, 권중사 포교사의 불교문화의 이해 세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포교사단의 이해를 강의하신 민이식 포교사 불교 복지의 이해를 강의하신 노휴스님 불교문화의 이해를 강의하신 권중서 포교사
2557년 부처님 오신날 영암군 연등축제와 행복바라미 모금 캠패인
- 강막례 / 2013-05-10 11:26
- [광주전남] 5월9일(목) 오후 7시 영암군 실내체육관인 앞마당에 차려진 부처님 오신날 연등탑 점등식장에는 비 바람이 몰아 치는데도 영암군 관내 사암연합회 스님 들과 신도들이 비옷과 우산을 받쳐 든채로 모여 들었다.식전 행사로 농악,국 악 난타공연,가요듀엣 공연등이 비가림 천막 밑에서 진행 되었으며,대한불교 조계종 종회 전 의장이셨고 현재 제22교구본사 해남 대흥사 회주이신 보선큰 스님의 짤막하면서도 의미있는 법어와 연등탑에 불을 밝히는 점등 의식이 진 행되었다.오늘은 우천관계로 제등행렬등 다른 많은 행사들을 줄여서 진행되 었다.한편 이 자리에는 우리 지역단에서 벌이고 있는 “행복바라미” 모금 캠 패인이 영암지역 1차 합격자들의 대단한 열의와 헌신적인 참여 의식이 있어 다른 어느 곳에서보다 큰 성과를 거두었다.이 자리에는 목포 교도소 행사를 마치고 이 곳으로 달려온 범진 정영균단장과 17기 회장이신 정동욱 포교사의 노고 또한 컸다.특히,영암지역 1차 합격자들게 재삼 감사함을 느낍니다.영암 지역 1차 합격자님들 파이팅입니다.
목포교도소 부처님 오신날 큰 법회
- 강막례 / 2013-05-10 11:12
- [광주전남] 5월9일(목) 목포 교도소 대강당에 장엄된 임시 법당에서는 불기 2557년 부 처님 오신날 큰 법회가 수용자 불자 300여명과 포교사단 광주 전남 지역단 포 교사와 제 18기 1차 합격자등 40명,목포에밀레 합창단 20명,목포 교도소 교 도관 50명이 자리를 같이하는 봉축 큰 법회로 성대하게 열렸다.오늘의 법회는 목포시 사암 연합회장이신 혜원 큰스님의 축원에 이어 합창단의 찬불 축가 ,법회 발원문등 여법한 법회가 진행되었으며,1부 법요식이 끝나고 2부에는 품 바공연,가요,수용자 노래자랑등이 참석자 모두가 흥에 겨운 시간으로 진행되 었다.오늘의 행사는 우리 지역단 범진 단장을 필두로하는 목포 교도소 교정위 원들이 기획하고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도맡아 해서 치루어지는 행사이다.오 늘 행사를 위해 목포 교도소 교정위원 이종관 팀장과 강막례 팀장이 여러가지 로 고생이 많았다.
5차 운영위원회의 진행
- 승정환 / 2013-05-10 14:33
- [인천경기] 포교사단 인천경기지역단은 불기 2557년 5월 9일 제5차 운영위원회의를 봉행하였습니다.이 날은 군3팀장 임면의 건을 안건으로 하여 진행하였고,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의결되었습니다.이 밖에 4월 운영위원회의 결과 보고와 지역단 4월 활동들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공지사항을 끝으로 5차 운영위원회의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새로 군3팀장에 임명된 지경 조전형 포교사
부산지역 행복바라미 모금운동 모습
- 이종석 / 2013-05-09 21:50
- [부산]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기부문화의 새로운 시작 행복바라미 모금운동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디지털 행복바라미" 일시 : 불기 2557년 (2013년) 5월7일 장소 : 부산지하철 범어사 5번출구 앞 노상 포교사단 부산지역단에서는 기부문회의 새로운 시작 행복바라미 모금운동을 )법지행) 이숙례 지역봉사 총괄팀장을 팀장으로하여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하철 범어사역 5번출구 앞에서 열심히 모급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직 행복바라미에대한 홍보 부족과 시민들의 냉대한 마음에 모금은 잘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그 열정만은 대단한 감동적이었다 , 범어사에서 내려오는 불자들을 대상으로 부지런히 홍보하고 모급운동을 하였으나 그 결과는 아주 미약하기 그지 없었다, 또한 모금을 하고있는 포교사들은 길거리에서 홍보용 프랭카드도 없고 책상도 하나 없으며 몇시간을 서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행복바라미에 대한 홍보를 하였지만 그 수입금은 아주 저조하였다 다음에 또 이런 행사가 있으면 충분한 홍보를 하고난 뒤 시민들에게 공감을 주는 모금이 되었으면 한다 몇시간을 지켜보고 난 뒤 그 모습을 전합니다,
사)좋은인연 어버이날 어르신 방문
- 고미애 / 2013-05-09 16:58
- [서울] 2013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사)좋은이연에서 홀로 생활하시면서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자그마한 선물과 카네이션을 전해드렸습니다. 선물은 미리 준비해 둔 것이었고, 꽃바구니는 신선도를 위해서 이날 아침 구입한 것입니다. 연고가 없으면서 홀로 생활하시는 이분들에게는 어버이날이 되어도 누구 한 사람 찾아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희 일행이 어르신들을 방문하였을 때에 생각지도 않은 카네이션과 선물에 눈물을 글썽이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제18기 포교사고시 1차 합격자를 위한 의식과 스피치 개별 교육
- 고미애 / 2013-05-09 16:02
- [서울] 제18기 포교사고시 1차 합격자를 위한 의식과 스피치의 개별신청자 교육이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매주 토요일 14시~16시까지 진행되고 있다. 의식과 스피치는 포교사로서 꼭 필요한 과목이므로 7월 최종 면접 때 시험을 치르게 된다.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의식교육에 수강생들은 두려운 마음으로 시작하였다가 차츰 흥미를 가지며 접하고 있다. 스피치 교육 또한 어려운 과목이다. 수강생들은 5분 스피치 등을 통해 차츰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여기서 받은 교육은 포교현장에서 중요하게 쓰이게 될 것이다. 스피치 교육은 박종화(서부총괄팀장) 포교사가 맡아서 교육하고 있으며, 스피치 교육은 양성홍 교육위원이 강의하고 있다. 18기 교육생들의 교육을 도와주기 위해 김덕중 팀장과 정운환, 이은갑 팀장이 수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