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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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포교대상 원력상에 김웅래 전문포교사 선정

한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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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포교대상 원력상에 김웅래 전문포교사가 선정되었습니다.

김웅래 전문포교사는 불기 2551(2007)년 포교사로 품수를 받은 후 꾸준한 활동을 해 왔으며 2010년 강원지역단 분야별연수에서 포교사단장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12년부터 군포교 팀장을 맡아 팀을 이끌어왔으며, 제10회 팔재계수계실천대법회에서 전문포교사로 품수를 받았습니다.

 

 

<10.25 불교신문 기사>

 

제24회 포교대상에 화성 신흥사 주지 성일스님이 선정됐다.

대한불교조계종포교원(포교원장 지원스님)은 10월22일 포교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제24회 포교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포교대상(종정상)에는 2교구본사 용주사 말사 신흥사 성일스님을 선정했다.

이어 공로상(총무원장상)에는 적운스님(골굴사 주지), 혜원스님(한마음선원 주지), 장명스님(직지사 총무), 이윤희(범어사 신도회장) 불자(이상 4명)를 각각 선정했다.

또 원력상(포교원장상)에는 영진스님(용화사 주지), 계호스님(진관사 주지), 철우스님(동련 이사), 지강스님(칠장사 주지), 김웅래(전문포교사), 박순곤(부산불교방송 사장), 성기홍(체육인불자연합회 부회장), 안직수(수원불교청년회장), 박삼수(해인사 수련동문회), 임동희(봉은사 신도회 감사), 지용현(21교구 신도회장)불자(이상 11명)를 각각 선정, 발표했다.

포교대상에는 500만원, 공로상에는 200만원, 원력상에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포교대상(종정상) 수상자로 선정된 성일스님은 1975년부터 경기도 화성 신흥사 어린이 여름불교학교 시작, 1000여평의 청소년 수련원 건립 등으로 어린이·청소년 포교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포교분야에 지대한 업적을 남겼다.

또한 ‘어린이 불교학교 지침서’, ‘청소년 포교지침서’등 어린이 청소년 교재를 개발해 계층 포교 활성화에 앞장서 그 원력을 펼쳐 오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9일 오후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봉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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