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제 종정예하는 법문을 통해 부처님의 법은 신심이 있는 자만이 밝은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며 신심으로

 깊이 받아 들이면 삼생의 업장을 녹이니 법을 바로 듣고 행하라고 당부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지원스님, 송묵스님, 노휴스님, 혜안스님등 포교원의 많은 스님들과

서울지역단 고미애 부단장, 김용희 동부총괄팀장, 박종화 서부 총괄팀장등 70여명의 서울지역단 포교사와

각 지방 지역단의 많은 포교사와 사부대중 2000여명이 참석한 2013년 포교결집대회는 무박2일 동안의

 바쁜 일정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부대중들은 저마다 세운 발원을 부처님전에 기도 올리며 모든 행사를

 여법하게 회향했다.

 

사진협찬 / 서울지역단 고미애 부단장

사진협찬 / 이은갑 법공 포교사

 

취재 / 남부총괄팀장 한애경 법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