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ㆍ일시:23년8월25일 2ㆍ장소:칠성교밑 포교사단 대구지역단 (단장이현숙)은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넓게 펼쳐진 신천의 물소리와 하늘의 멋진 구름과 달을 벗삼아 나름대로의 명상에 젖어 한없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제는 옆사람과 이야기 보다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명상을 즐기는 듯 했습니다 . 조금은 습했지만 반환점을 돌아올때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고 오니 시원하기 그지 없었어요. 이번달엔 BTN에서 취재도 오셨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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