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불기2560년 2월 22일 정월 대보름 울산 사암연합 주최
방생법회가 울산지역의 주요사찰들과 주지스님, 신도들께서
참석하신 가운데 양남 하서리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울산지역단 수월관 김미경단장을 비롯하여 20여명의 포교사들은 이 행사에 동참하여 스님들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여러가지로 봉사하여 달집태우기, 촛불행진등 행사의 질서유지, 종이컵등 촛불 붙이기, 신도외 노약자들이 바닷가로 접근하지 않도록 안전띠를 이루어 질서를 유지하는데 모범을 보이며 행사가 여법하게 회향할 수 있도록 봉사하였다.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