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우팀12월 활동>
선우팀은 12월2일 토요일에 23년 마지막 봉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끝나가고 울산양로원 봉사를 시작한게 2월부터였는데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이제 포교사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것 같아, 우리 팀원들의 수고로움이 느껴집니다.
어르신들과 법회를 가졌습니다.
집전하신 김태진 포교사님
법회 마치고 불기닦고 법당청소를 하였습니다.
내년에도 늘 함께 건강하게 봉사하는 선우팀이 되길
바랍니다.
참석자:박순모,김태진,최덕순,배계향,전인숙,최재연
글 : 수인경/최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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