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서울포교사단
고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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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서울포교사단은 봉축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승가원의 길소연 중학생과 다문화결손가졍의 장은영 어린이에게 각각 30만원씩 전달했다.
서울지역단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불우한 학생들을 돌아보기로 하고, 5월 5일 고려대병원에 입원중인 승가원 장애아동시설의 길소연 중학생에게 30만원의 의료비를 전달했다. 또 5월 6일은 안암동 다문화결손가정의 장은영 어린이에게 3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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