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교 금샘팀 법회 및 활동모습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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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게종 부산경남 포교사단 군포교 금샘팀 법회봉행
일자 : 불기2555년(2011년) 5월15일(일요일) 오후 7시
장소 : 육군 제 53사단 신병교육대(훈련소) 내 호국사찰 흥 국 사
군포교 금샘팀 김진규(응천) 팀장 외 팀원들, 에비포교사, 그리고 이 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된 장병부모님들을 초청하여 훈련병 250 여명과 같이 흥국사 법당에서 여법하고 따뜻한 법회를 봉행을 하기위헤 오후 6시부터 팀원회의를 하여 계획을 세워 오후 7시 법회를 봉행하였다,
오늘 이 법회는 육군 제53사단 사단장님의 "따뜻한 육균만들기 프로잭트"의 일환으로 이 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된 장병 부모님들을 초청하여 모시고 법회를 봉행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금샘팀원들을 장병들에게 법요집을 나누어 주고 읽으며 부처님의 법음을 전하였으며 초청 부모님들은 모두가 내자식이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 안으며 무사히 혼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되어 참다운 군생활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하며 약속하였다,
훈련장병들은 짧은 여흥의 시간이 훈련기간 동안의 힘들었던 마음을 내려놓고 노래와 박수, 그리고 춤으로 회포를 달래었다
내부모는 아니지만 초청 부모님과의 노래자랑은 두고두고 추억에 남았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초청 부모님들을 준비해온 다과와 작은 선물을 나누어주며 아름답고 뜻깊은 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초청부모님들을 모시고 저녁 공양을 하며 아름답고 뜻깊은 회향을 하였습니다,
호국사찰 흥 국 사
흥국사 삼존불
금샘팀 김진규(응천) 팀장으로부터 회의진행
초청장병 부모님들과의 상견례 회의
금샘팀 예비포교사들도 회의에 참석하였다,
법회는 봉행되고
예비포교사들도 부처님전에 예불을 올리다,
영우 군종법사와 조여옥 포교사
초청부모님들도 법회에 관심을 갖고 훈련병들을 지켜보고 있다,
제53사단 정훈장교와 초청부모와의 단체사진
초정부모 "아버지"와 훈련병과의 노래하는 모습 "친부모는 아님니다,"
사홍서원과
산회가로 법회는 마치고
금샘팀 전체 포교사들이 군장병과 초청부모님께 합장 인사를 하고있다
노래자랑에서 선물을 받은 장병들
초청부모님들이 훈련병들에게 인사와 준비한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케익과 피자를 나누어 주고
간식도 나누어 주었다,
마지막으로 금샘팀원과 초청되어오신 부모님들과 단체사진으로 법회는 여법하게 벙행되었다,
이 법당에 오신 모든분들께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홍보위원 고불 (古佛)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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