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고사 연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때문
이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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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포교사고시 연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때문
오는 22일(토) 실시예졍이던 제25회 포교사 자격선발고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창궐로 연기 되었습니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스님) 발표에 의하면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의 위험성을 우려 오는 22일(토) 동국대사범대학 부소여자중학교에서 실시키로 했던 제25회 포교사(일반-국제)자격 선발자격 고사를 일단 7월로 연기한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다만, 감염증 위험성 상황에따라 재조정이 가능능하며, 그럴 경우 1개월전 다시 공시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의 및 안내> : 조계종 총무원 홈페이지/02-2011-1893
http://www.buddhism.or.kr/bbs/board.php?bo_table=news_01_02&wr_id=76650&DNUX=news_01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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