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군포교 문수,보현팀 25기 연수
최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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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끝에 폭염이 시작되는 시점에
황금연휴 이지만 제25회 1차 합격자
군포교팀 문수ㆍ보현팀 교육 자리를 가졌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7765부대 연대에서
교육자리 마련하지 못해서 지역단 사무실에서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보현팀장님의 삼귀의를 시작으로 반야심경 이어갔습니다.
시작은 문수팀에서 사례발표와 군포교팀
발자취와 25년간 이어 오고 있는
활동 모습을 사진을 모아 PPT를 만들어 스크린에 영상띄어 시청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보현팀장님의 입정 시간을 시작으로
자기 자신을 한번 바라보자며
가슴에 한부처님을 모셔 서원하며
항상 자신의 내면을 바라 보며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행하는지 현실을 알아차림을 챙기시라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장병들에게도 어려운 법문을 전하는게 아니라
팔정도를 바탕으로 생활속의 편한함을 전하는데
중점을 두어 생활법문을 전한다고 전달하였습니다.
문수ㆍ보현팀 사례를 보고 1차합격자님들
인사와 소감을 들었습니다.
한분 한분 제대로 느낀 봐를 또박 또박 다들
잘 말씀 해주셨습니다.
군포교팀의 모르는 봐를 여러므로 알게되었다면
감사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무더위에 1차 합격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결과로 포교사로 함께 하길 기원드립니다.
ᆢ ()ᆢ
작성자:배정숙/가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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